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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장 접수 글이 이곳에 올라서와 커뮤니티 자유게시판에 알려드립니다.
처음 문제를 제기했던 곳이 월척 지식 자유게시판이라서 그곳에 글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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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따위 없고만,,,
2년 전에도 나무 자르는 것을 보신 분이 계시고요.
이제 그만 좀 하시죠
자꾸 일을 크게 만드시는듯 하네요
서로 사과하고 잘마무리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누구편도 아닙니다
저수지 관리를 낚시꾼이 하나요?
본인이 자른게 아니라고 했는데 목격자가 둘있다.
지난번에도 자른걸 본 목격자가 있다.
목격자가 누군지 궁금하네요.
일이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나무잘랐다고물어뜯는사람이나.
그걸 고소한사람이나...
신성한 월척 더럽히지들 마시고 앵간히들하세요.
그냥 두분이서 해결하세요.
그리고 물어뜯는 사람들은 그리도 깨끗하신지...
오지랖이 넘치면 꼰대소리들어요.
근데, 혀바닥이 좀 긴것 같으네요..
좀 후달리시는지..
잘랐다면 공인이라 반성하는 멘트나 사과정도로만
처음부터 무작정 글을 올리실게 아니라
방송에 비춰진 상황이 궁금 하셨으면
김진우 사장님께 처음부터 전화를 하셔서
내용을 확인 하시고
오해가 있다면 풀으셨어야죠.
제가 보기엔 아빠곰님의 경솔함이 일을
키우신것 같습니다.
월척이란 사이트가 수많은 전국 낚시인이
보고있고, 어떻게 보면 낚시계에선 공인인
김진우 사장님을 적시 하시면서
그런 글로인한 당사자의 악영향 및 피해는
어떻게 하실겁니까.
입장바꿔 생각해보세요....
요즘 일반 연예인들도요.
예전처럼 악성 인터넷 글들이 올라오면
조용히 있지 않습니다.
음해성 글들을 좌시하지 않겠다는 거지요.
말이 말을 낳고 오해가 또 오해른 낳는게
우리나라 인터넷문화 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당사자의 피해는 상상을
초월하니깐요.
정신적, 금전적 등등..
계몽?을 하실거면 더다양한 좋은방법도 있지
않습니까..
호미로 막을일을 가래로도 못막게 일을 벌이셨
네요.
아니면 말고식의 무작위 음해성 댓글 다신분들~~
얼굴보고 못할 말 글로도 하지 말란 얘기가
있습니다.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 하시길 바랍니다.
상식적.. 논리적으로 생각 하면서 월척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그것으로 한사람의 모든것이 무너질 수 있습니다.
그게 당신이 될수도 있다면~~
대부분의 월척 회원들은 댓글을 달지도 보지도 않겠지만 월척 싸이트가 가지는 파장을 생각 한다면 일부 몇분의 의견이 전체의 의견 인양
매도하는 식의 의견은 자제해 주시고 각자가 정도를 지키면서 즐거운 낚시를 하고 물가에서 보면 커피나 한잔 권할수 있는 여유를 가집시다
화이팅하시구요~!~!
참 이상하네요.
너무시끄러 정말
tv광고 안보세요.
당신에 댓글은 당신에 양심입니다.
관련법상 아무런 잘못이없는데 감나라 콩나라 이건아닌것 가터유
마녀사냥 이제그만합시다.
낚시는취미일뿐~~^^
그행동에 책임을 져야하고
다 오지랍이죠
제가 댓글다는것도 오지랍
그냥 지나치면 별것도 아닌것을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미안하다. 실수했다.” 한마디면 끝납니다. 누구나 실수는 하니까요.
아직은 충분히 회복할 수 있는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무슨일인지 몰라요 낚시방송도 안봤어요
근데 이글은 참 불쾌하게 느껴지네요 무슨 죄를 지었다고
이렇게 대놓고 요구를 하시는건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