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ceo님께서군대간다고하네요
요즘은구타도없구
고참이신삥눈치본다고하네요
3군이야기입니다(육해공)
5파운드
누구나00될수있다면난결코00을택하지않았을것이다
이말이00중에젤로맘에듭니다
물론저는00안나왔구요
00보다훈련이빡센부대놔왔슴당
안되면00하라보다도빡센군대
궁굼하지요
군대보안상갈켜줄수가없네요
이점양해바람니다
그때는지옥이었습니다
한데그때가그립습니더
왜냐구요
모든걸젊음이커버해주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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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군번, 훈련병때 번호, 총번, 왠만한 군가는 당근 알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맹호같은 필승의 용사로다
송악산 10용사에 투혼을 본받아서
옹진전투 싸워이긴~
~~~~~ 이하 중략... 더하면 보안상 걸릴꺼 같음.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제대한지 한 20년 되가네요.^^
총번
군번
주민번
그 5파운드를 빼앗아 피곤죽을 만들어버리고,
탈영을 할까 무던히도 갈등을 했던 군생활이었더랬습니다.
시대가 변했어도 여전히 군대는 X같지 않을까요. ㅋㅋ
아무리 좋아졌다고해도
역시 군대는 군대다...느꼈네요
요즘은 집에서 자대에다 전화질 하던데요
근데 상병달고 쫌있다가는 참 재밌었음니다
ᆢ한번씩 통화하면 ᆢㅋ 잼납니다
군대있을때 별명 이 ᆢ무적조 였습니다^^
벌써20년이넘었으니
그래도군대한번더가라면
가겠는데....
추억이무쟈게많네요
같이군생활했던자석들아
보고싶다.
님의 마음에 박수를 드립니다.
진짜 두ㅂ
저는 총번 가늠자 이런건 아예 기억도 안나고요.
군번은 어떨 때는 잘 생각 안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맏을런가?
논산군번...1355 라면
아실래나?
백제에 엿터전에 계백에 정기맑고
관창에어린뼈가 지하에 온연하니
웅장한 호남무대 높이 우러러 솟고
대한에 건아들이 서로모인 이곳이
아~~젊은이의 고향 제2훈련소~~
앞구절이 떠오르니 나머진 자동이군요
여러모로 방갑슴메다.
한번은 가봄직하지만 두번다시 가기싫은 곳...
여자들은 모르는 남자들만의 얘기...(여군출신들은 예외) ㅋㅋㅋ
군대에서 축구한 얘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다시 입기 실어요.. ㅋ
직업군인들 대단하세요..
월급 많이 줘야되요..
군대 다시는 절대 못갑니다 ㅠㅠ
요즘 oo은 제가있을때의 oo이 아닙니다...
구타가 없어지니,,기강이 헤이해져서..원...
악습은 사라져야 하지만, 그래도 지킬건 지켜야지요...
명절이나 크리스마스...이런때 자유로에서 쌩쌩 달리는 차들보면서....나 재대하면 꼭 온다...이랬는데...한번도 안갔다눈.ㅋㅋ
근데 참 편하게 군생활 한듯 합니다....유격한번도 안하고 혹한기는 겨우1번하는데....공지훈련으로 대체.ㅋㅋㅋ
철책근무만 1년하고 나오니 말년이데요.ㅋㅋ
반갑습니다, 63049359 입니다^^
,
논산군번으로 젖가락군번이라 부르는 11로 시작하는 군번들이시군요.
몇년 먼저 가셨으면 월남 가실 뻔 했습니다!
594기 입니다.............
후덜덜 ㅎㅎ
요새 몇기까지 나왔을려나.....궁금하네요 ㅎ
FTC훈련의 들어~ 들어... 이기억뿐이..
반갑읍니다
당시엔 군기가 꾀 셌죠
가물가물한 기억들이 새롭네요
물가에서 한번 뵈어야 인사라도 드리죠
안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