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몇십년전에 알고 갔어야 했는데...ㅎㅎㅎ
갈금 당했습니다
ㅎㅎ
너무 알자만 알려 줬네...
군대를 다시가야하나~~~^^
아마 90년도부터
가능했죠?
동네 군장점에서 양가죽에
쟈크달고 스폰지 밑창달고..
가볍고..좋았어요...
저 군대가서 키 3센치크고 몸무게 20kg늘어서...전투복 작아서 애먹었어요...
1번보고 진짜 꿀팁인줄알고 내려보니 2번부터 꿀잼..ㅋㅋ
배율 연사해도 반동도 덜하고...
데미지는 ak가 7.62mm탄 써서 더 쎄긴 하죠..^^
매일 같이 C-130이 전국 비행장 한바퀴 돌아요!!
저 군대 있을 때 강릉에서 부산 갈려고하면 당시 유일한 방법이 기차 아니면 시외버스 였네요. 7번국도 밖에 없었어요.
시외버스 소요시간 6시간, 기차 7시간 걸렸습니다...ㅠㅠ
수송기 타면 강릉에서 대구 들렸다 김해 가는데 3시간 걸렸습니다...!!
공짜로 타고 가는거죠~~~ㅎ
여기서 함정!!
수송기 타고 가다보면 탑승자 2/3은 멀미 합니다. 그중에 1/3은 구토하고요!!
시끄럽고, 기압 때문에 귀아프고, 트블런스 심해서 급상승/급하강(이거 롤러 코스트 10배정도) 합니다.
아~ 옛날 생각 난다!! ㅎㅎ
총알 떨어져서 사야되..
돈쫌 부쳐주세요..
참 ...
탱크 포탄도 사야되요..ㅎ
상담 받으세요..
계급장에 별 하나 달아주는 센쓰
우리나라 군대가 맞나?
선택의 폭도 넓고 엄청나게 변했네요
쩝~~80년에 전역해서리...
하루밤이라도 고참들 집합없었으면 하는것이 소원
차라리 초저녁에 일찍 얻어터지고 자는것이 그나마 행복
주는대로 먹고 까라면 까고 군복 군화(통일화)에 맞춰서 몸을 늘리거나 줄여야 했는데
분실에대비한 조치임 모르고 입대해서 난처한 경우가많음
보증금 영치하지안음 활과 화살이나 창으로 지급합니다
이걸들고 전쟁할수는 없지요 북한군보기 쪽팔림니다
전차부대로 배치된다면 분실 또는 파손에 대비하여 전차값 일부보증금으로 5억원 준비해서 입대바람
만약 미사일부대 배치되면 보증금 엄청납니다
혹시 해군이거나 나오신분들중에 제대 하실때 되서
싸게 파실분 은 연락 주세요
잠수가 되지 않아도 상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