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있는 그저 소소한걸 쓰시라고 보냈는대... 너무도 귀한 선물을 주셨네요 노지사랑님 보내주신 귀한선물 감사합니다 아껴두었다 좋은일 있을때 잘 쓰겠습니다
전 고지비님 드신 다음에 먹으려구요~ㅎ
아끼면 떵! 됩니다~^^
가장 좋을때 드시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두분다 방법을 너무 모르시네요.
일단 술을 들고 두말에 울산의 그 자라 많은 똘깡으로 출조를 하세요.
가셔서 코털이 1개뿐인 분을 찾아서 인사하고, 술을 한잔씩 강제로 마시게 하세요.
하룻밤 낚시를 해 보시고 아침까지 살아 있다면 드셔도 됩니당.....^^
혹시 울산이 멀면 안성이나 천안쪽으로 가셔서
응꼬에 털이 없는 분을 찾으셔도 된답니당....ㅋ
님에게 보내드려도 좋은일 맞습니다...^^
근대요..
시집안가고 버티는 딸년들
사위감 대려오면 준다고 꼬셔볼라고 하니 양보하세요..ㅠㅠ
두바늘님
약술은 묵을수록 좋다고 하든대요...^^
노지사랑님
말씀하시는 두분도 서로 눈치보시는라 오래도록 묵히실것 같은대요
배가 아야 하는데요.
그래서 말씀인데요.
고것. 한두잔이면. 나을것 같아서요.
서로의 정성과 정을 나누시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네요.
이짝으로 심껏 떤져봐요
테스트.학실히해서 리포트 제출할게요
죽은이 소원도 들어준다는대
하물며 산사람 소원을 못들어 드릴까요?
일루오세요 큰잔으루다가 드릴께요...^^
붕춤님
지들짝은 지들이 대려와야 한다는게 저의 지론이라....-_-
수우우님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콩나물해장님
고마 한자리에 모이시소
까짓거 한병으로 모자라면
집에 있는거 한단지 열지요...
붕리님
님이 보시기에도 그렇쵸?
조걸로 딸년들을 꼬셔 볼려구요...^^
참고로 배아파서 하는야그는 아닙니다
고지비님 기분 좋으시죠?
저도 그 동안 나눔 받았을때
그 좋은 기분을 잊을수가 없네요.
즐거운 저녁 되세요~^^
전 계획이 있어 아껴야 됩니다...^^
루피님
선물받고 안좋은 사람 있을까요?
더군다나 이렇게 귀한 선물은 더하죠...^^
고맙습니다
색깔이 줗네요
보시기에도 색깔이 좋아보이시죠
아마 맛도 일품일겁니다...^^
여울사랑님
감사합니다...^^
땟깔 좋습니다. ^^
눈으로만 즐기세요...^^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