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우제 지내고 각종 저주를 퍼붓다가 생각해보니 금요일날 저도 낚시갈 예정이었네요~? 뭔 열혈꾼은 아닌 모양인지..비오는데까지 강행할 생각은 없는데.. 급!!!할일이 없어 졌네요~ㅇㅇ 요렁걸 누워서 침뱃기~?라 하나요??ㅡㅡ*
어익후~ 같이 우중 출조 하시겟습니다 요! ㅋㅋ
기왕 이리됀거..폭우나....ㅋ
시조회 잘치루세요~~!
여복 많게 생긴 무헤장 앞으론 잘해주께요~~
온유선배님 여자해죠요~~~ㅎ
아마도 달랑무님 가는 지역에만 폭우가 내리지 싶으네요잉 ~~ ^^
30단님 가는곳엔 비 안오라고 기청제 같이 올리게요 ~ ㅎㅎ
혹시알어?
이참에 같이 비맞구 병원가자구 할쥐??
폭우가내리길 바래야지~~~~♬♬♬
그니께,,,
그거 먹지마유,,,
오늘은 오늘인거시어요~
절대로 비가 중계동엔 안와유,,,
먹지마유,,,존말루 헐때..ㅡ.ㅡ
스페샬로 해달라구~~♬♬
막걸리 한잔 빠하~~~~♬
폭!!!우소리 들으며...^^
긴가 민가 했네,,, 먹구루 그냥 내비둬두 될겨가트유 해유성!!!
내일 폭우 오면 달랑무님 달랑 하나뿐인 중간다리 절단무 될..규~``ㅋㅋㅋ
ㅋㅑ~~~~~♬♬♬♬♬
조심혀 슨배들이 절단낸댜 하네!!!
엄씨 사는거 같아유,,아무래두,,,
있어서 불편하믄 절케 혼자 저럴거 같지가 안커던,,,
음써두 갠찬으니께 저러는거 가꺼던유.
수상혀,,베껴봐야혀,,,쩝
한치앞도 모르는데 어찌 두치 앞을 알겟소만~~~알몸으로 태어나서 딸랑~~~무 하난 건졋잔소~~~♬♬♬♬♬
두번 놀라실 겁니다..
거대함에 한번..
그게 평소모습 이란거에 한번..
ㅡㅡ*
토스트 같이 먹어주는 그님이 감사할 따름이니..옆길 보지말고 평생 충성하~~~~~~~~소~~~~~♬♬♬
옆에서 콧소리 나더만 그게 그럼 토스트였단
그 사실이래유?
음,,그래노쿠,,여자해달래딴말이쥬?
담에 저나오면,,,악악,,소리질러야쥐...해달라구해따구,,,푸히히히
에효~~~~그녀에 불꺼진 창이 안타까울 뿐이고 지는 낚시가 그녀들 창가에 떨어지는 눈물같은 빗 소 리나 들을라요~~♬♬♬
토날 오라는디 엄쓰믄
ㅂㅅ지나 오셔유,,,
긍께로성이 로*살*트들구 온대유,,,
난,,뭐,,,광시가서 육회나 한사발 들구 갈라구 생각중이네유,,,ㅎㅎㅎ
그러고보니~~께 한참전부터 달랑무님이 안보이시네유~~~~^ㅡㅡ^
저나질??
일안해서 그러는게 아니구,,,
일하다가 다치까바,,,딴짓하믄 안조커던,,,
우린 무님위해서 이런다니깐,,
사장저나버노좀 줘바바유,,쩝
로얄샬룻에 오리&닭ㅋ
빗소리 들으시며...ㅎ
먹자 부대원이라면 22호 봉돌에 눈탱이 안 맞으려면 잘 도망 댕겨야 할틴디~~~ㅡㅡ::
쩝,,,오늘 술요일인디 어카쥐???
마셔??
말어??
고민디따 딘당,,,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