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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행열차

IP : 18f1e77ae41a614 날짜 : 조회 : 2460 본문+댓글추천 : 0

평상시 평상시 보다 두세 시간 일찍 집에 돌아와 보니 마누라는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있었다. 이유를 물은 즉 변변히 입을 것이 없다는 항의 시위를 하는 거라고 했다. 남편은 옷장을 열었다. 그리고는 아내의 옷을 하나하나 확인을 시켰다. "얼빠진 소리 말고 여길 보라구. 노란 드레스.. 빨간 드레스,, 푸른색 블라우스,, 검정색정장,,, 영호 자네 와 있었군... 미니스커트 서을 도심지에서 한 아리따운 아가씨가 다리를 다 드러낼 정도의 짧은 미니 스커트를 입고 버스에 오르고 있었다. 길 가던 한 여자가 분개하면서 남편에게 말했다. "저런 수치스러운 일이! 저런 차림으로 버스에 오르면 뒤에서 남자들이 다 볼 텐데~ 창피하지도 않을까?" 그러자 눈이 휘둥그래진 남편이 분주하게 무언가 찾는 듯 했다. " 어떤 버스에?" 급행열차 어느 회사 사장이 지방 계열 회사 업무 파악차 출장을 갔다가 급행열차 침대칸 표를 끊어 열차에 오르는 길이었다. 지정된 열차의 침대칸 커튼을 젖히자 침대 밑으로 예쁜 아가씨 둘이 숨어 있다가 놀라서 나오는 것이었다, 아가씨들은 사장에게 애교를 떨며 사정했다. " 저... 선생님 제발 부탁인데요, 우리들은 서울까지만 몰래 숨겨주세요.. 표를 끊지 않았거든요" "난 사회적인 지위와 명예를 중요시하는 사람이며, 아울러 가정이 있는 몸이어서 세인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기 싫어요. 그러니 어서 한 아가씨는 여기서 나가주세요" 켁~~~
급행열차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1등! IP : 6d82d4c2df71467
어?우리 마누란데........

흑벵어님 얼른 사진 내리세요

고발하기전에 우이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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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d82d4c2df71467
허구헌날 꽝맨님!

남의 마누라를 즐감하다니요?

그래서 맨날 꽝인겁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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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8f1e77ae41a614
크~ 마눌님이 장보고 올때까지

방에서 꼼작하지말고 기다리랍니다

맛있는거 사가지고 올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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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faaacd3e94e0e2
탱글 탱글하고 빵빵한 그림

10초만 구경 잘 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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