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받침틀 25만에 판다고 글올렸는데 20만에 구매 의사가 있다고 해서 그냥 좋은게 좋다고 은쾌히
수락하고 오늘 포장해서 택배 보내고 송장 번호 보내니깐 아무 응답이 없어서 바쁜가보다 하고
저녘때 까지 기다려도 입금도 안되고 전화를 몇차례 해도 안받고 몇차례의 문자도 묵묵부답이고 해서
일반 전화로 하니 전화가 아니고 팩스 번호 인것 같고 ㅠ.ㅠ
택배는 벌써 보냈고 이런 경우 어떡해야 합니까??
여러 회원님들의 조언 구해 봅니다...
다른 받침틀은 오늘 벌써 질렀는데 집에서는 전화 하기가 좀 곤란한데 혹시나 하고 퇴근도 못하고 ㅠ.ㅠ
무슨 방법이 없는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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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을 확인하고 물건을 보냈더라면 제일 좋았을텐데 ......
왠지 찝찝하네요 ㅠ.ㅠ
서로 믿고 거래하는게 좋은대..대부분 송장 보내면 바로 입금하시던대 아님 먼저 입금 합니다..
잘 해결 되시길 바래 봅니다..
음,,,제가 태어난 곳에서 사시는분이시네용.
안출하세용.
구매의사를 보이고 에누리 실랭이하다 서로 ok 하구도 연락두절에 전화마져 씹어버리기 일수인데.. 남자세상님이 성급하신거 같네요
택배사에 화수요청하심이 나을듯하네요
전 항상 입금되면 택배보내요
요청하셔야할듯합니다
믿지못할 세상은 싫어요.
안타 깝습니다.
무슨 피치못한 사유가 있겠지요. 이래 생각하는 제가 잘못 되었을지요
혹시모르니 며칠기다려보시고 겡찰서로 ㄱㄱ
택배송장가지고 가보세요
금방해결나겠네요
안타깝네요
너무 성급하셨네요
잘 해결되길 빌께요.
믿지못할 세상은 싫어요.
안타 깝습니다.
무슨 피치못한 사유가 있겠지요. 이래 생각하는 제가 잘못 되었을지요 ....2
아무쪼록 잘해결 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