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기원 부탁 드립니다

내일부터 며칠간 바쁠거 같아 일찍 물가에 나와 봤습니다 오랜만에 받침대도 꽂아보고 7대 펴 보내요 27ᆞ38ᆞ32ᆞ44ᆞ34ᆞ36ᆞ40 이럴거면 섶다리를 가져 올걸 하는 생각이 드내요 오랜만에 팬들이 김밥ᆞ만두ᆞ찐빵ᆞ음료수 사다주고 가고 큰놈하라고 하고 가내요 감은 마을 아주머니가 준것입니다 이제 인사도 드리고 음료수도 한잔씩 드리고 며칠전 비료푸대 건져 내는게 맘에들었나 봅니다 제가 상위 10프로 안에드는 인물인건 본사람들은 알죠^^ 일찍 출발하여 계메지 한장 찍어봤습니다 수심은 개안하나 조금 청색을 띠고 청색 부유물?? 이 떠다니더군요 ᆞ조황은 요즘 그닥 이랍니다 홀로 독조가 95프로 이상이기에 항상 가지고 다닙니다 사고이후 아직 재활중이라 호신용 으로 미리 빠쿠통에 물을 담아 봅니다 방생 할때 웬지 붕어가 빠져나가는 느낌이 들어 모아서 방생 하려 합니다 난로는 아무리 찾아도 모르겠고 오랜만에 바라솔로 집을 지었으니 그럭저럭 벼텨 보길 기대해 보내요 제가 낚시를 밤에 짬낚으로 자주가는 이유는 물가가 가깝고요ᆞ취미가 낚시이고요 전티비를 안보고요ㅡ무한도전 ᆞ라디오스타빼고ᆢ 전거의 새벽에 일하는것때문이며 도박은 장난으로도 안하며 게임을 안한답니다 가끔 자게방에서 너무 많은 글을 쓰는것과 낚시하는 모습이 어찌보일까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ᆞ과하면 모자란것보다 못한것을 알기에 ᆢ 나중조행기를 위해 준비중이니 이쁘게 봐주세요 소박사님 오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