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오후입니다.
근디 자게방이 너무 조용혀요.
휀님들 잠좀 확 깨시라구
눈요기 거리좀 올려 드리요.
이거보믄 정신이 번쩍 들거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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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가면 수로에 저 각시들 볼수있나요~~^___^
보낼사람 없나봐요??
예술로보는 일인입니당~~
우리님!
만나뵈서 참 반가웠습니다
저에게 이런 시련을 주십니까~~??
1번 계측할 준비가 됬잔여~~!!ㅋㅋ
저는 1번입니다.
좋아요 ,, ㅎㅎ
우리집에서 5분거리인지 아시면서참 혼자만3명을
2번찜합니다 직거래하러 갑니다.
나는 이 아가씨를 우째할 자신이 없슈~다 필요없슈~
이또한 염장이넹~ㅋ
이런 사진을 올리시면
참으로 좋군요 .......
아까 매장에서 무슨 글인가 읽어보려고 클릭했다가 .. 괜히 이상한놈으로 찍혀자나요 지밍 ~~
마눌님하고 디자이너 아가씨들 다 있는데서 .. 요상한 그림 보고있다고 에휴 ~
책임지세요 어케 하실거에요 ~~ ?
괜히 이상한넘 되버려자나요 ㅜㅜ
잽싸게 튑니당~~~~~~~~~~~~~~~`
침만 흘리고 갑니다..^^
오매~진짜 잠이확~달아나네요 ㅎㅎ
1.2.3 ㅋㅋㅋ
감기로 콧물 이 가득인데
그림보고 풉 ... 하는순간 콧물이 풍선을 만들어 버리네요
몽롱해집니다. 우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