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활하는 공간입니다.
가끔 낚시텐트에서 라면도 먹고, 잠도 자고.........
차양막에는 양말을 널어서 말리고.....
낚시 못하는 날에는 매일 밤마다 몸으로 느끼고, 즐겁게 생활합니다.
부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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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치료가 필요하십니다^^
낚시전용 방이 아니라
낚시 가셨다가 철수하셔서
낚시용품 정리하여 말리고 계신거 가튼디요~
아니라면?
소박사님 말씀처럼
병원에 가보셔야 되는디......
꽝님! 그거들고 모텔도 가시쥬?ㅎㅎ
암말도 안하세요?
제가 저리 했다면....
요단강 뱃사공하고 하이파이브
했을것인데ㅠㅜ
방 하나를 낚시방 전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그방엔 아이들.집사람 들어오지 않습니다
삐짐방 이기도 하구요 ㅋㅋㅋ
혼자 들어가 텔리비젼 보고 자고 낚시용품만지고 ..
부럽기는 합니다 ^^
출조꽝은 안 부럽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밤에는 케미 꽂아 놓고 자구요.
혹시 잠결에 챔질들어가시진 마시구요.
양말보니 부러운마음이 사라지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