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렸다가, 맑았다가, 바람이 불다 말다,,,
의자가 뜨거워서 앉아있기 힘든 가을 햇뼡.
다시금 자리한 그곳.
같은자리, 같은 대편성, 같은 떡밥에 참붕어 ,새우 반찬 추가.
첫수가 돼지라서 안심하며, 오는 손님 투정없이 받아봅니다.
35, 30
그래서 일까?
아님 손님들의 저주인가!
이후 갑작스럽게 입질 패턴이 바뀌어 버립니다.
물었는지 조차 긴기민가 하게 그리곤 아주 화끈하게 찌 몸통을 적나라하게 ,,,
어디에 촛점을 맞춰야 할지 모를 정도의 변화 무쌍한 입질 패턴.
어둠이 가득히 내리며 갑작스레 중지된 입질.
심히 당혹스럽기까지 합니다.
와야할 시간 , 떡밥에 변화를 줘보지만, 정적은 흐르고 간혹 올라오는 순간은 보지도
못한체 내려가는 모습을 보며 생각 합니다.
자게에 들어오면 안되는데 ㅋㅋ
이후 변화가 없기에 포기하고 잠을 청합니다.
자동빵을 기다리며~
첫닭의 울음 소리에 눈을 뜨지만 변화없는 찌를 보며 마감합니다.
아직도 너무 어렵기만 합니다.
어려우신게 그정도면...^^
저도 이제 전 접어야겠네요ㅋ
급식 수고하셨습니다
어제도 3수 하고 철수한 전...
반타작이라도 햇음.붕어로
아님 따따불로 ㅋㅋ
어제는 정말 너무도 어려웠습니다 ㅡ,ㅡ,,
재시켜알바님
ㅋㅋㅋ
sunshine님
선수께서 왜 그러세요~^^
대피면광님
아마도 따다블 하실듯 ^^
낚시터 쥔장한테 입어료 반으로 깍아주지 않으면 일주일동안 저수지 꼬기 다 건져다 팔아버린다고 협상하세요^^
입어료 협상 추진하시죠.
고생하셨습니다
물돼지들에 파워넘치는 힘을 느껴본지가 너무오래 되엇네요
그럼 전 무료. ㅡ.ㅡ)
이젠 뭐라 하기도 귀찮네요 ..ㅡ,.ㅡ
손님이 반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오지랖퍼님
조건이 점점 까다로워 집니다 ㅡ,ㅡ,,
노지선배님
하루밤에 관리인이 서너번 찿아와 줍니다 ㅎㅎ
한실선배님
그렇지요? ^^
혼자서는 힘듭니다, 그래도 가장 저렴해서 ~ ^^
쌍동님
한번쯤 가까운 곳으로 다녀오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잡아보이머하노님
꼭 ! 한번 만나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합니다 ㅎㅎ
규민빠님
아~ 규민빠님 낚수 갈챠 드려야하는데~ㅋㅋ
감사합니다~^^
하나도 배 안아파요 (가만 소화제를 어디 뒀더라 ㅠㅠ)
오락가락하는 입질 패턴에 한 광주리씩 낚아내는 채비가
두바늘 채비 맞죠!!!!!!
승리자이신 두바늘 채비님 Win
자동빵 없더라는ㅠ
이제는 배 안아프시죠! ^^
감사합니다~
붕어와춤을선배님
간만에 잠이라, 자면서도 불안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