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얼음위에서 떠오르는 해를 맞이합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얼음도 타고 얼음낚시도 역시나 처음이지요~~~ㅎ 해질녁 철새들의 군무도 보며서 비록 꽝 이였지만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요
더 놀랐습니다....방한 단디 하세요..
얼음이 고생했군요. 그 몸무개받쳐 주느냐`~~힛!!
옆에 사람이 오던가요??
다음에는 큰거로나오니 잘쪼아보세요.
미끼를 호래기로 써보심이~~^&^*
다음판엔 원줄에 전기장치 달아 바닥에 닿으면 스위치를 눌러 지지지직~ 하셔보아요.^.~
기원합니다. 좋은 사진 보고 있으니 기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