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소박사 선배님께서 올리신 친구분(?)경험담에 댓글을 달았는데 소박사 선배님께서 저의 닉네임으로 재미있는 말씀을 해주셨네요 ㅎㅎ 제 닉네임은 저의 낚수 사부님 께서 지어주신 닉네임이구요 큰 대 길 도 라는 뜻이오니 혹시나 물가에서 저를 만나서 닉네임을 밝혀도 걱정하지 마시길 ㅎㅎㅎ
잠 자러 못 가십니다
저수지의 평화를 위해
절대로 대명을 밝히지 마십시요 ^^
그래야 대도 입니다
드림 신수향 이런걸론 대도 못되십니다^^
실제로는 심하게 좋은 뜻이었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