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유게시판에서 어느 상대방에게 “부모님을 욕했다.‘고 유언 비어가 돌고 있는데요.
그런 유언비어를 유포하고 계시는 님은 떳떳하게 언제 어떤 욕을 제가 했는지 정확히 밝히셔야합니다.
얼마 전 어느 님께서 여성회원님에게 저년’이라고 말하고 어떤 님께는 ‘구녕’이라고
몰상식하게 못된 말을 한 님에게 “가정교육”이 의심스럽다고 말했을 뿐입니다.
가정교육이 의심받을 만큼의 무식한 행동한 사람에게는 그런 말할 수도 있습니다.
또 다른 글에서는 특정인에게 한 말이 아니고 대중을 향해서 우리는 기성 세대로써,
“가정에서는 가정교육의 중심이 되어있고 직장과 사회에서는 예의 있고 모범적인 생활을
하고 계시는 님들 이십니다.“ 라고 말했을 뿐입니다.
이것도 욕이라고 한다면 하는 수 없는 일이지만, 어느 님의 부모님께 직접 지칭하여 욕한 것은 아닙니다.
또 그 사람이 나이가 있고 슬하에 자식이 있다면 그런 양식으로 어떻게 자식 교육을 제대로 시키겠느냐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것은 그 사람의 잘못된 행동을 크게 지적하는 과정에서 말할 수도 있는 일입니다.
또한 예부터 몰상식한 사람에게는 ‘가정교육’이 의심스럽다고 말을 곧 잘 하는 것입니다.
이 시간 이후, 절 보고“남의 부모님께 욕했다.“고 말하는 님은 가만히 듣고만 있지 않을 것입니다.
“꾼들의 자존심은 자연환경을 해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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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면 이해 하실 것입니다.
설마 절 보고 그냥 누명을 쓰고 지내라는 말씀은 아니시겠지요.
역지사지로 생각해 주세요.
자꾸자꾸 하던말또하고 지나간말 다시들춰내고 그냥 이런글 올리려면 저처럼 조용히사식시오 심심하시면 글하나올릴시간에 월이나상면하시던가요^o^
쪽지로 부풀려서 말씀드려서 사과도 드렸는데
이해하신듯 답장을 보내시고 이글을 쓰는
의도는 대체 어떻게 받아드려야 하나요?
은근쓸쩍 주제를 바꾸시는데
제가 질문한 답을 주셔야지요
월척지에 베푼것있냐란 질문
(같이 어울려 논적이 있냐)
란 질문에
자신은 정독 안하고
남에게만
정독하란 요구를 하시면서요.
누구시더라?
여기 월척지에 님보다 가정교육 못받은 사람도 없고
님에게 훈계받을 분들 한분도 없어요...
그냥 연세값이나 하시면서 사세요...
어느 곳이든 바른 소리를 용기있게 하는 사람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바른 소리도 한번이면 족합니다
바른 소리를 가장한 집착성 멘트는 자신에게
화살이되어 돌아옴을 지금쯤 느끼실 때가....쩝!
궁듸꽉껴아포님께서 "쪽지로 부풀려서 말씀드려서 사과도 드렸는데"
하셨기 때문에 님께 드리는 말씀이 아니라 님에게 " 잘못 표현한 것이 었다고 부언해 주시면 안될까요?"라고
말씀 드렸으나 해명의 말씀이 없으셔서 차후에(님 뿐 아니라 다른 님이 이미 여러 차례)
계속 일어나응 것을 예방코져하는 것입니다. 오해 마세요.
마구님, 댓글은 횡설수설해서 설명이 필요없구요.
문제의 그 분이 바로 PINK플로이드님이셨군요.(PINK플로이드 -> 삭제건 -> PINK플로이드) 이렇게 변했나 보지요?
그래서 요즘 저에게 쌍심지 켜시고 덤비는군요. 이제 알았습니다.
kori님 제가 지금 바른 소리를 하자고 하는 것입니까?
제가 하지 않은 유언비어를 전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것도 과유불급인가요?
누가 님에게 억지스런 모함을 해도 묵묵히 계실 님이시군요.
부언이였다는 뜻과 다른건가요? 정말 무식해서
몰라서 물어보는겁니다
님은 한번도 잘못 않하고 살았나요? 님의가정교육이 의심스럽다 말하면 님은 어떤 반응일까 궁굼합니다...
님께서 제게 사과(?) 하셨기에 님이 올리신 댓글 밑에
잘못 표현된 말이였다고 댓글에 부언해 달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님께서는 아무해명이 없으시니, 제가 가만이 있으면
다른 님에게는 마치 제가 어느 님의 부모님께 직접 욕한 것으로 인식 될 게 아닙니까?
누명스고 가만히 있을 수는 없지요.
님께서 댓글에 추가로 말씀을 남겨 주셨다면 제가 이러지 않아도 되겠지요.
사실 이미 다른 님들도 그렇게 말했는데요.
어이가 없어서 가만 있었지요.
그러나 가만히 있을 일이 아니라는 생각에서 이런 글을 올린 겁니다.
문제의 그님에게 잘못된 행동에 대한 충고를 했습니까?
이거 뭐, 주객이 전도가 되어 갑니다.
꾸짓을 사람은 따로 있는데 꾸짓는 사람에게 항의을 하다니요.
제게 항의 하시기 전에 못 된사람을 먼저 꾸짓으세요.
그럼, 님의 말씀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어이 상실입니다. 뭘 좀 제대로 알고 댓글을 올리는 것인지 원...
꾸짓는것도 이상하지 않습니까 왜 당사자도 아닌 님이 이러하시는지 이해가 않됩니다
그분 그런행동으로 욕도 많이드시고 여러분들이 많이 꾸짖어주셨잖습니까
님은 죽을때까지 짖니겨야 속이 후련하신가요?불독 처럼 물고 늘어지지 마시고 어른의 관용도 좀 보여주세요
저도 님께 미니받침틀 분양받고 소품 덤으로주셔서 고맙다 글쓴적있고 박식하고 좋은글 많이 올려주셔서
존경할만한분이다 생각했는데 요즘자게방에 올리시는글들은 좀 그렇습니다....
쪽지보내도 답장 안합니다...
저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자연님이 욕먹기에 앞서 일단
대명으로 장난치신님이 먼저 실수를 하셨기때문에 자연님이 연세 많으신 분이라면
그정도 훈계는 이해 합니다
어른들 입장에서는 상당히 안좋아 보일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대명으로 장난치신 님도 사과를 한걸로 아는데 ~알고 보면 다 괜찬은 사람들 일거 같습니다
아참 그리고 자게님들 우리 이슈방에는 이정도 일은 일도 아닙니다 ㅎㅎㅎㅎㅎ
뭐 이정도 일로 글올리면 맞아죽어요 이슈방은 ㅋ~~~ 웃자고 한말에 죽자고 하지는 마십쇼^^
속이 시원한 판결 내려주시네요
속이 불편한 분들이여~~~
이슈방으로 오십시오
며칠만 계시면 자게방은 천국이란걸 느끼실겁니다
오늘 다시 댓글을 올립니다.
1) 궁듸꽉껴아포님, 님께서 잘못 이해하고 올리신 댓글 아래에 해명의 댓글을 올리셨다면
제가 아마도 당분간 이런 글을 자제하였을 겁니다.
그런데 서로 쪽지로 오해를 풀고 제가 부언(해명)을 요청 드렸으나 잠잠히 계셔서
이대로 있다가는 꼼짝없이 누명을 뒤집어쓰겠다 싶어 이 글을 올린 것입니다.
예전에도 가끔씩 같은 말을 들어 왔으나, 내가 진짜로 한 말이 아니니...하고 참아왔지요.
그러나 계속 침묵만 할 수 없다고 느꼈습니다.
2) 마구님, 무슨 악감정으로 절 따라 다니면서 ‘화성인’말씀만 하시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왠만하시면 지구인 말을 배우시고 지구인 말씀을 해주세요.
계속 화성인 말씀만 하시니 지구인인 저로써는 그 뜻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절 따라다니면서 말씀하시고자 하신다면 제발 우리나라말로 좀 해주십시오.
3) 그리고 이곳에서 말 막 하시고 저에게 기분 나쁜 소리를 들으신 PINK플로이드님,
자신의 잘못을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면 당분간 자숙하셔야지요.
이렇게 나대면서, 못된 점을 고치라고 충언한 절 쫒아 다니며,
쓸데없는 말로 없는 댓글만 올리면서 제게 복수하시는 겁니까? 이제는 참으세요.
우리 솔직하게 말해서 제가 심하게 말하고 이슈화 시켜서 그렇게 빨리 공개적으로 사과한 것 아닙니까?
그러면 오히려 저에게 고맙다고 인사하셔야지요. 안 그렇습니까?
4) 맥스웰님은 번지수부터 정상적으로 다시 찾으세요.
님의 말씀대로 그렇게 해석합시다. 그래도 너무나 큰 실수하신 분에게는 감수해야할 말입니다.
“가정교육‘을 거론하여 그 사람을 혹독하게 꾸짖어(?) 부끄러움을 느끼게 하여 다시는 그런
실수가 반복되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말하기 좋게 ‘가정교육=욕하는 것’ 으로 몰고 가지마세요.
어린 시절의 가정교육이란 부모님이 교육자가 되지만,
한 가정을 이룬 어른이라면 가정의 교육자는 부모님이 아니고 바로 자신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한 가장에게 ‘가정교육’을 말하는 것은 그 사람 자식들의 교육을 말하는 것이지요.
‘가정교육’이란 개념을 똑바로 인식하고 말씀하세요. 이해가 되십니까?
그저 자신을 너그러운 사람이라고 표현하고 싶어서 개념도 모르고 그냥 말씀하지마세요.
분란의 그님은 한 가정의 가장인데 어떻게 부모님과 연관시키고 부모님을 욕했다고 하세요.
그리고 여기 원문은 그 사건을 재론하거나 그님을 비난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그님의 부모님께 욕하지 않았다는 것을 밝히는 자리입니다. 아시겠지요.
“꾼들의 자존심은 자연환경을 해치지 않습니다.”
이른 새벽(?)에 댓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남의 말에 귀 기울여 듣는 사람이 현자다란 글도 있더이다.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하다란 사자성어도 있고..
조금만 넉넉한 마음으로 후배들을 보듬어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제가 드린 쪽지글 원문중 일부입니다.
그만 하시지요 이제.
꼬리에 꼬리.물고 물리고,무엇인가 발전되고 희망되는 좋은방인데..자잘못따지고,꼬투리 잡는방으로 변했네요..무섭습니다..^^;;
월척지는 저를 뻘꾼에서 낚시인으로 거듭나게해준 고마운곳입니다..좋은말,이쁜말,희망가득한 말들이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월회원님들 올한해 대구리 많이하세요^^~
애네들이 스치고 지나가네요.!^^;
주말꾼에겐 너무가혹한 날씨
그래도 출조
안출하세요.
아니면, 공무원이셨거나요.
평소에 올리시는 글이, 제가 느끼기에는 마치 대학교수님이 어린 학생들 다루듯 하시는 것 같습니다.
주신 글을 읽는 불특정 다수(일면식 없는 월척 회원님)가 느끼기에는 '아집과 독선'으로 비쳐진다면 그것은 또 누구의 잘못일까요. 마치 파란(불란)을 즐기시는 것 같은 느낌도 받습니다.
승부를 가리시겠다는 생각부터가 잘못된 시작이 아니겠습니까.
승부는 없고, 파멸만 있다고 해도 어차피 멈추시지는 않으시겠지만요. ^^
그런충고도 귀담아들을수있는 아량도없는분이 누굴 질타합니까? 댁만없음 자게방 조용할듯합니다
지금 다른 사람이 올린 댓글을 전체 무시하시고
님들이 올린 댓글과 원문의 내용과 비교해 보고도
자신의 댓글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지 묻고 싶소!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저렇세 터무니없는 댓글을 올릴 수 있는지...
꾼들의 자존심은 자연환경을 해치지 않습니다.”
똥묻은 ㄱㅐ새끼가 벼묻은 ㄱㅐ새끼 나무란다더니 그 ㄱㅐ새끼는 지가 더러운 ㄱㅐ새끼인줄도 모르고 짖어댈꺼에요~
주제를 알아야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