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부자간에 노지 나가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마는
돌아와 보니 대참사 소식이 기다리고 있네요.
저와 가족은 다행히 무사합니다마는
불의의 참사를 당하신 분들의 명복을 비는 의미에서
답사보고는 내일로 미루겠습니다.
다시 한번 고인이 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그 가족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부상자들께서도 빨리 완쾌 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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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그러셧겠네요..
제가 사는 대구에 이런일이 일어나니 혹싶어서 친구란친구에게는
다전화해서 잠만 다 깨웠다고 욕만 먹었습니다......
아무쪼록 고인의 명복을 빌며,
부상자들께서도 완캐 하셔서 다시 활기찬 아침을 맞이했으면 좋겠네요....
부상자님께서도 하루빨리 완케 되도록 빕니다
하루빨리 완케하셔서 즐거운 나날을 맞이하길 바랍니다
내일 기다려볼께요....
지가 고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