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
본인만 알고 있겠죠..
한심하네...
길닦고 계곡바위 이끼 박박닦고 물길 가두어서 물놀이 할 수 있겟금 만들고..뎃목 만들어 물에띄우고.
휴가오는날은 근무자외 절대로 밖으로 나오지말라더군요...
도대체 나라를 지키는 군인인지...자기들 세상을 위한 집단인지.. 진급을위한 과잉충성으로
부대네 장병들을 헌신발짝 대하는 집단....그런 인간이 제눈에 보이네요..
어떻게 이렇게 되었나요?
정작
대원은 물불 가리지 않고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한 몸 아까워 하지 않고 명령에 따르는데
정작 그 대가리는
고자리가 들끓어
푹푹 썩었단 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