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말도많고 탈도 많은 대백회 개최하지 말자는 의미에서 댓글 백개 달기 운동 합니다... 대백회하는 거에대해서 말도 많고 참 지저분 해보입니다... 월척인의 한사람으로써 참부끄럽네요...제가 참여도 하지않고 이런글 올려서 조사님들 은 어떤생각하시는지 모르지만 제가 일주일동안 봐온 댓글은 참 가지가지 합니다... 이글을 쓴 저한테 욕 하시고 댓글로 욕도 받씀니다... 다만 전 리필은 안합니다... 대백회 취소 댓글달기 많은 성원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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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있는 개쑥부쟁이 꽃입니다.`
차분하게 맘들 가라 앉히세요.
그간 건강하시지요?
올해 대백회에서도 꼭 뵙길 기원합니다 ^^
저는 단체모임이 개인적인 취향이 아니어서 대백회에 참석하겠다는 생각을 해본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온라인이 아니라 직접 얼굴보면서 출조하는 것도 나쁘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대백회를 공개적으로 반대하시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제가 대백회나 낚시모임에 한번도 참석해본 적이 없어서 분위기를 잘 모릅니다.
아무 이유없이 이런 글을 게시하지는 않으셨을것 같고......
정말 단순한 질문이고 순수한 궁금증입니다. 곡해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모임 반대하는 사람들 의견에 또 뭐라 뭐라 할 이유 없다고 봅니다
그저 자신이 내키는 대로 행하면 그 뿐 입니다
당연하죠?
대백회의 의미를 알고 계시는지요?
그저 보고싶은 사람들의 만남의 장일뿐입니다
대백회에 오고 싶어도 바빠서 못오시는분도 계시구요
온라인의 만남은 온라인에서만!!
이라고 생각하시면서 아예 오실 생각도 없으신분도 계실겁니다
자기 싫으면 안오시면 되는 겁니다
누가 강요하는 모임 아닙니다
모임을 주최한다고 해서 남는것 쥐뿔도 없습니다
사비 써가며 열심히 잔치 벌려놨더니 돌아오는것은 모함뿐입니다
그래서 시끄러워졌습니다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반대서명 운동이라.........
조금 씁쓰름 합니다
허긴 모 청원군 촌놈님 생각이시니 존중해 드립니다
제 댓글은 빼고 계산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회를 거듭할수록 커지는 대백회 모임에
운영위원님들의 포용력 또한 커야되겟지요...
그만큼 힘들고 어려운 직책?이 운영위원 이란 이름 입니다..
해서 이번 대백회를 주관 하시는 한붕님 청정님.권형님.변삿갓.정조사님의 노고에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 먼저드림니다
2회 대백회때부터 참가햇습니다..
재미난 시간이였고 그 인연으로 그분들을 지금도 인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대백회라는 이름의 모임은 어떤형식이라도 계속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하며..
한두명의 맘이 틀린 회원들땜에 취소 한다는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 입니다..
다만 회원들만의 회원을 위한 잔치가 되엇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왕 말 나온김에..
부탁 드리겠습니다...
괜찬은꾼님.늪사랑님.애니깽하루까님...
부디 앞으로는 전화 통화나 만나셔서 이야기 하시고 대백회관련 일에는 댓글을 심사숙고 주시면 감사 드림니다~^^
대명을 언급한점 사과 드림니다~~~꾸~벅
원글의 취지는 충분히 이해를 하겠으나 대백회 개최 하지 말자는 댓글이 아무리 많이 달린다 하여
대백회를 하지 말라는 권한은 없는것 같읍니다.
날씨가 참 좋읍니다.....기분 좋은 날 되세요..^*^
뚜벅이조사님 대명을 언급한점 미리 사죄 드림니다 꾸~~~벅
시간이 거시기 해설랑....
다들 좋은 시간 가지세요~~~~
제 댓명이 언급되서서 몇자 드리지 않을 수가 없군요..
괞찮은꾼님에게 했던 질문을 ,,,비익조님께도 드립니다
대백회 관련해서 제가 방해하거나,, 힐란하거나,, 했습니까?..
마치 대백회를 방해하는 이로 비춰지게
왜 댓명을 거론하며 얘기를 하는겝니까?
똑같은 말씀드릴까요?..
사과하거나 죄송할일은 ,,,애시당초 하지 않으면 됩니다..
미안해하거나, 사죄하거나, 이해를 구하는 일을 만들어 놓고
"사과하느니, 사죄하느니,,,,,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떤 상황을 힐란하거나
그간 댓글을 정독 하시길 권해 봅니다..
어떤이 때문에 대백회 본질과 다르게 추가댓글이 유발되었는지 말이죠..
대명을 거론해서 거듭 사과 드림니다~~꾸~~벅
오프라인상 만남을 거의하지안는편입니다
물론 대백회도 참석해본적없고요
여러사람모이는곳 소란도있고 문제도발생합니다
평생을살아온가족도 다툴때도있는데...
남과남이 만나는자리에 다좋을수만은없죠
만남을원하시는분들께서는 참석하시고
원치안는분은 참석안하시면됩니다
여기저기 글들을보면서 참 세상사람들 여러종류의 성격을 가졌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게 되는거 같습니다
좋게 생각하셨으면합니다
내가 싫어하는거고 동참해서 피해를 볼거같고 피해를 줄거 같으면
자신만 그냥 그자리를 피하시면 될거라생각됩니다
다른사람의 생각을 모으실려하시는건 조금 무리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대백회를 너무 좋아하시는분도 많으실거고 또 반대로 너무 싫어하실분도 분명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냥 다수에게 피해가 안가도록만 하시면 되실거 같네여..
저의 모자란 생각을 주저리 주저리 떠들어봤네여...
긍정적인 마인드로 편하게 생각하시면 한결 좋아지실거 같네여^^
참고하시라고
그간 제글(댓글)에 대한 취지를 요약해서 말씀드리죠
최초로 성경신님이 대백회를 합시다"하셨죠
그래서
정녕 대백회를 원한다면 "합시다"하지 말고 "해보세요" 햅씁죠
그간 가타부타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모임이라 누가 쉽사리 앞장을 서지 않았던 차 일터인데...
그러던중
대백회 개최 공지가 발표 되었고...
준비위원을 비롯한 개최일정이 발표 되었는데..
최초 발기자인 성경신님이 준비위원에서 제외되었더군요,,
해서
왜 최초 발기자인 성경신님은 어디 갔느냐?"가 궁금해졌죠
하자"고 해놓구선 다른이들이 총대"를 메고 가는 형국인것 같아 안타까움이 궁금증을 야기했던거였죠
이즈음에
어떤분이 "아니다"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하자"고 발기한 사람이 앞전에서 주관하지도 않을거면서 왜? 뒷전에서 있는지..
약간은 비겁하다"는 생각이 들었던건 사실이었구요
그 와중에 괞찮은꾼님의 본질과 다른 댓글이 이때부터 시작 되었고
정보도 비공개면서 장막뒤에서 어쩌구 저쩌구...한다는둥
쓰레기라는 표현까지 쓰며 ....ㅎㅎ
그사이에
몇몇분들이 댓글이 있었죠(댓명은 생각이 나지 않으니 생략)
괞찮은님 글에 댓글은 단 분들은 아마 모두 덤핑으로 같이 취급되었던것 같습니다..ㅎㅎ
하여튼
제 댓글에는 대백회와 관련해서
모임자체를 방해하거나,,힐란하거나,,한적이 없습니다
오해마시길..
모임이라는 것이
잘되도 본전인데
잘못되면 욕을 바가지로 덤탱이로 받게 되어 있씁죠..
그래서 과정이야 어찌되었든
최초 발기인의 의도대로 "하자"고해서 열리는 모임이고
그동안 어려웠던 모임이었으니
잘되던, 못되던,,한배를 타고 최초 발기자로써의 책임을 다했으면 좋겠다"는 취지의 논조였씁죠..
이런 취지의 댓글을 올린 중요한 연유는
개최공고 댓글 중간의 성경신님의 댓글이었씁죠...
앞전도 아니고 뒷전도 아닌 그냥 일개 회원으로 강건너 불보듯 있는 모습이었죠..
댓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내용인즉은,
축하인사에 누가? 나오기로 한것에 대한 반대 의견이 있더군요..
엥 뭐야?..
직/간접적으로 도와주고 있던것이 아니었나?"라는 의문이 들었고
발을 절반쯤 담그고 있는듯한 느낌을 받게 되었답니다..
최초 발기도 했고 만일 어떠한 모양새로라도 개최에 간여가 되어 있었다면 ..
합시다"했던 사람이 이런식으로 댓글을 올려서 대백회 개최에 도움을 주지 못할텐데..이건뭐야?...라는 생각이 들었죠
지금은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실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지만..
그땐 그랬습니다..비겁하다...싸움을 붙여놓고 뒤로 빠져 있는 모습이랄까?....
이런 내용인데 추후
본질과 다르게 오지랖 넓은 감정적인 무례한 댓글이 달리게 되었죠//...
(본문의 문맥상 성경신님이 언급되었으나 님을 폄하하고자 함은 아닙니다)
준비가 없었던글이라 두서가 없는데 하여튼 내용은 이렇습니다...
에이께갱님은 어떠한 이유로든 나서지 않는게 좋을건데.....
제가 담임선생이면 바로 퇴학 시켜버릴텐데.....
키보드 앞에선 다들 본인이 신이고 본인이 대통령들이시죠?
댓글로 얼굴이 화끈거리는 욕하고 글싸지르면 본인은 맘이 편하신지요?
인터넷 매너부터 배우시고 노셨으면 좋겠네요..
본인이 하고자하는 말씀 딱딱.
반박글 딱딱.
인신공격. 고투리잡는건 10대들 놀이 문화에요.. 배우지들 마시길..
남의 닉네임이나 제대로 불러주슈..
에이껭하루까"라고 예전 김일 박치기 시절 일본의 유명한 반칙왕의 이름이라우..
빤쓰안에 흉기를 숨기고 그냥 마빡을 빵꾸내던...ㅎㅎ
그리고 내 말이 틀렸으면 틀린부분을 얘기하시고
막연한 얘기로 호도하지는 마시길..
작년 대백회 이후로 월척에서 등지는 사람이 1명뿐이었는데..
2명째가 당신이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자기는 젼니 착한척하고 남들은 다씹네...
안봐도 어떤인간일지 뻔하네...
님이 아무리 옳은말을 하더라도 장막뒤에 숨어서
계시는 동안은 인정받기 힘들거란 사실 아셨으면 좋겠네요
이제 그만합니다
댓글도 답글도....
계속 저와 말싸움 하실요량이면 전화주세요
기꺼이 상대해 드리겠습니다
회원정보에 전번 있습니다
짧은시간 정들었는데 아쉽네요
참고로 님에게 개인적인 감정은 티끌만큼도 없습니다
건승 하세요.
다만 월척회원끼리 단촐하게 하는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낚시가 좋아 만난 좋은분들과 모임에서 왜 상업적인 낚시대회에서나
봄직한 행사 격식을 갖추려 하시는지?
그럴꺼면 대백회란 이름을 사용 하지 않고,다른 이름을 사용하였으면 어떨까 합니다.
대백회란 이름하에 무조건적인 찬성보다는,내용면으로 첯 대백회의 취지에 맞는지
한번쯤은 되짚어 보자 말씀드립니다.
아직은 시간적 여유가 있습니다.
행사에 대한 제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꼭 운영진이 있어야하나요? 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댓글로 자원봉사자를 지원 받고,댓글로 참석인원을 확인하여 인원수에 맞게 자원봉사하시는분이
준비하고 댓글로 이번 대백회는 이렇게 하였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모아 반영하여 진행한다면 어떨까요?
참석하시는 모든 회원이 운영자이고,다만 시간적이나 다른 여유가 있으신분들이 자원봉사 형식으로
좀더 희생하시면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말처럼 쉽진 않겠지만,운영진께서 좋은뜻으로 나서서 실수없이 행사 진행하여도
행사뒤에 뒷말로 서로 상처 받아 대백회를 다신 하니..안하니...또 행사를 위해 온갖고생을 다하였는데
돌아오는 말이 섭하다느니..등등 행사뒤 서로 상처받는것 보단
첨엔 좀 부족하고 불편하여도 해를 거듭 할 수록 나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이상입니다.
지금의 운영진이 자원 봉사자격입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색안경낀.시선으로 바라보았던것 같습니다.
제 글로 인하여 기분 상하신 월님들께 사과드립다.
다만 대백회의 초심을 지키고,전통을 계승 발전해가자는 의견은 변함이 없습니다.
초심을 지키자는 내용의 기준을 제.멋대로 해석하여 색 안경 끼고 보고 판단한것에 대한 사과를 드리는것입니다.
거듭 사과 드리오며 풍성하고 유익한 대획회 행사 치루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