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수 5만5천명이 넘는, 네이버의 유명한 대형카페입니다.
작년에 그카페의 협력업체로 있었구요,
협력업체는 일년에 소정의 협찬비를 납부하고 그카페에서 광고를 할수있으며 판매도 이루어지고있습니다.
일년에 두어번 정기출조나 납회등 대회가 행사에서 이루어지며 거기서 시상하는 상품들을 찬조하게끔 되어있습니다.
20여군데의 협력업체가 찬조하는 상품들은 그종류가 상당하며 어마어마합니다.
저도 협력업체이기에 찬조를 몇가지 하였었고 정기출조행사후에 그런가보다하고 넘어갔었는데 어느날보니 그카페의 스텝중
한분께서 그지인분과, 제가 협찬(찬조)한 상품을 사용하고계시더군요. ;;
(그분께서는 유튜브활동을 하고계셨으며 그유튜브를 보다가 제가 찬조한 상품이란것을 알게되었습니다. )
협력업체가 찬조한 물품(시상품)들은 대회나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시상품으로 골고루 나눠지거나 해야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카페스텝이라는 이유로 그것을 행사에 참여한회원들에게 나누어주질않고 본인과 다른분께서 사용하고계십니다. ;;
카페행사에 상품을 찬조한 업체는 본인의 업체를 홍보할수있게 카페회원들에게 당연히 골고루 나누어지고 있는줄 알고있겠지요.
(저는 제가 판매하는 상품들을 멀리서 사진만보아도 알수있습니다. )
이건 상식적으로도 카페행사를 책임지는 스텝의 지나친 행동이라고 여겨집니다.
행사현장에서 수고가 많으시는 스텝분들께 이런지적을 해도 되나싶은생각도 있습니다만,
그것과 이것은 별개의 문제이며, 아닌것은 아니라고 여겨지기에 저의 생각을 적어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근데 궁금한게 지금도 협력하는 관계로 계시는건가요?
찬조나 협찬을 계약? 할 때
어떻게 사용 하기로 했는지에 따라서 다를 수도 있겠네요.
정기적으로 한번씩 나오는......
초심을 유지하는게 참 어려운 일입니다..
냄새가 나는데요
끊으세요.
홍보를 위해서
찬조를 했으니
홍보가 된다면
그것으로 만족해야지요.
누가 쓰냐마냐는
알아서 하겠지요.
그 단체에 비리?가 있다면
그 단체의 문제입니다.
고발할 일이 아니라면
참견할 문제는 아닙니다.
협찬 많이 해 봤자 큰 재미 없습니다
그리고 어짜피 홍보 목적이니 내손에서 떠난 물건은 누가 썼건 신경쓰지말아야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합법적이지않은 방법으로 찬조물품을 손에 넣었다면 그 카페내에 회원들도 알고 있을겁니다. 문제 삼겠지요..
냄새가 나는데요
그 외 일은 그 카페의 일인듯 보여집니다.
협찬 했으면 그뒤에 누가 쓰든 상관없지 않나요?
이후 일은 까페 문제지...협찬사에서 협찬이후는 신경안쓰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겁니다
그리고. 유투브 하면서 홍보하겠죠.
좋게 생각하세요.
필요할듯 합니다. 글쓴이 처럼 협찬을 본인들
맘 대로 나누어 쓴거면 문제가 심각해보이고요.
그게 아니라 그분들도 행사에 참여하여 받았거나
아님 내돈내산 으로 구입 했을수 있으니 약간에
조심성은 필요해 보입니다.
좋은뜻으로 협찬하셨겠지만 이런 일이 생겨서 유감입니다. 꼭 앞,뒤 확인하셔서 추후에 결과도
올려주세요.
카페스텝은 행사참여로 상품을 받을수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협찬(찬조)했던 상품은 어느분에게 시상이 되어지는지 행사후 항상모니터링을 하고있습니다.
(혹시나 교환문제가 발생할까봐 협찬업체로서의 본분을 다하기위해서죠.)
내돈내산은 아닙니다.
저는 5년치 거래문자를 보관하고있습니다.
그분은 제게 물품을 구입하지않았습니다.
사이즈교체문제때문에 저와 통화를 하신적이 있으신가요. ?
저는 기억이 전혀없습니다.
저는 5-6년치 거래문자를 보관하고있습니다.
말씀하신, 사파리 상하세트 XL를 구입하셨던 전화번호를 제게 주시면 다시확인하여 보겠습니다.
그런 큰잔치에 카페스탭들은 잔치를 집행함에 도움을 주는 일만을 하시며,행사에는 직접적으로 참여를 하지 않는것이 원칙이 아닌지요?
저는 그렇게 알고 있고,물론,저도 그런 잔치를 열어본 사람으로서,그것이 당연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그저~잔치에 오신 분들을 바라만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하고,감사하지요.
집안에 잔치를 벌려놓고,거기에 차려진 음식(?)을 지가 다 먹어 버린다? 그것도 잔치를 벌인다고 해서,동네분들이 가지고 온 고마운 선물들을...???
010-xxxx-1114 이번호로는 제게 제품을 구입하지 않으셨습니다.
다른번호가 있다면 그번호를 제게 알려주세요.
저는 항상 제품발송후 운송장사진을 찍어서 구매자에게 보내드립니다.
그부분을 확인하여 보겠습니다. ^^
경품탄사람이 스텝에거 줬거나 그게아니라면 냄새나는짓거리를 한거겠죠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어느분이 제가 협찬한 상품을 가져갔는지 항상모니터링을 하고있습니다.
(사이즈나 칼라교환등의 문제가 있을지 모르기때문에 협력업체로서의 본분을 다하기위함 입니다.)
그행사때, 제가 협찬한 상품은 회원분들 그어느분도 가져가지 않았습니다.
사실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살다보면 온갖 경우가 다 생기니
어떤 경우에 수가 생겼는지ᆢ
우리가 모르는것이 많을 겁니다.
님의 댓글을 보면...
저는 5-6년치 거래문자를 보관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사파리 상하세트 XL를 구입하셨던 전화번호를 제게 주시면 다시 확인하여 보겠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중고거래된것은 as 안되고
직접 구입한 것만 as 가능 하다는 말씀 인가요?
꼭 답글을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로...
동호회 협찬된 물품은 동호회에 따라 운영진도 수상을 하여 사용 가능할 것으라 생각 되는군요
그것 보다
고마운 협찬 물품을 수상해서 사용하지도 않고
중고로 팔아 버리는 행위는 곤란 하겠지요
중고거래된것은 as 안되고
직접 구입한 것만 as 가능 하다는 말씀 인가요?
<-- 저의 본문글을 잘못이해하신듯합니다. ;; <br/>
AS의 문제가 아닌 구매확인의 문제입니다.
(붕어향기님께서 제가 구매하셨다고 하셨는데, 제게는 그구매문자내역이 없습니다.)
본문글을 잘읽어보신후 충분히 생각하시고, 댓글주세요.
(붕어향기님께서 제게 구매하셨다고 하셨는데, 제게는 그구매문자내역이 없습니다.)
조구사 협찬을 최대한 받기 위한 숫자를 채울 목적으로 회원수는 최대한 모으구요.
창단자 본인의 사익을 위해 회원수 모아서 운영하는 곳들이 많더라구요.
실제로 활동하는 회원수는 몇몇 안되는....
일반 회원이 불만을 토로하면,
"이 공간은 내 것이니 싫으면 나가라" 이런 식의 대접을.....
유저분들도 그런 성격의 까페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유령회원으로 있으면서, 조황정보나 봐야지 하는 마음을 갖고
괜히 머릿수 채워주지 마시고,
조구사 협찬 같은 거 안받고, 진심으로 호형호제 하며 활동하는 회원들만 유지하며
활동하는 동호회나 커뮤니티 들어가서 활동하세요.
네이버카페의 "붕어의꿈" 맞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정보공개없이 글을 올렸습니다만, 카페스텝이신 붕어의향기님께서 댓글을 달아주시는 바람에 공개가 다되었네요. ㅎ
공개된마당에 저를 소개할까합니다.
닉넴 장대보이입니다.
여기월척의 맨처음 닉넴은 막걸리한잔입니다.
(아마도 기억하시는분들은 기억하실것같습니다. ㅎㅎ)
운영하는 카페명은 "피싱앤마운틴"이며, 작년에 붕꿈협력업체로 1년동안 홍보와 판매를 했었으며 붕꿈정기행사에 여러가지 낚시의류를 찬조하였습니다.
회원수가 5만명이 넘어가다보니 그영향력이 크긴하더군요. ㅎㅎ
제가 운영하는 카페도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아닌것은 아닌것입니다.
회원수 5만명이 넘는 카페내에서도 그런 비리와 부정이 있는데 대한민국이라는 큰사회에서는 얼마나 큰부정과 비리가 있을까하는 그런생각을 해봅니다.
이글을 올리게되면서 많은 고민과 갈등이 있었지만, 결국엔 그결과를 제가다 감내하고자하고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많은 월척회원분들의 견해감사드리며, 충고와 조언또한 달게 받아드리겠습니다.
붕어낚시시즌이 끝나가는 시기에 안전하고 건강에 유의하시어 출조하시길 바랍니다. ^^
중고거래된것은 as 안되고
직접 구입한 것만 as 가능 하다는 말씀 인가요?
본문과 댓글을 보고 추정해 보니
낚시관련 용품 판매자 이신것 같아서
AS에 대한 의문점을 문의 드린건데요^^
회원님들간 중고 구입된것은
님의 거래 내역에는 확인이 안될건데
그래도 AS가 되는것인지 궁굼해서 문의 드리는겁니다
7일이 경과한 제품은 무상as가 불가하겠지요. ?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새상품을 구입후 7일이내에 중고판매는 거의 불가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중고판매를 함에 있으서 이상현상이나 불량이 있다면 중고판매할때 미리고지를 하고 판매함이 맞다고생각합니다.
낚시용품이기에 앞서서 의류제품들 입니다.
거래내역에는 없지만, 제가 판매한 제품은 몇년이 지나도 제가 확인 가능합니다.
제게 구입한 의류는 당연히 as가 가능합니다.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드립니다
장대보이님 이셨군요.
붕꿈 닉네임 수우 입니다.
저도 장대보이님에게 몇번 구매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좋지 않은 소식에 안타깝네요.ㅠㅠ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카페 운영진만 알 수 있는 진실 아닐까 싶네요.
괜한 추측과 상상으로 정력나이 하지 말고
카페에 문의하면 되지 않을까요?
피싱앤마운틴 이라는 브랜드를 처음 알았네요.
어떤 제품이 있는지 한 번 찾아봐야겠습니다~~ ㅎ
구입한 옷 잘 입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얘기네요
구체적인 스텝과 지인이 누군지 밝히셔야 할듯 하네요
몇몇 커뮤니티 가입했다 월척만 남겨놓고 탈퇴함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ㅎㅎ
여기서 또뵙게되네요.. ^^
카페방문자주주시구요, 카페회원들을 위한 특가나 기획상품등등 열심히 많이 신경쓰겠습니다. ^^
물가에선나무님,
잔잔하신목소리에 유투브시청 잘하고있습니다. ㅎㅎ
네이버 카페 "피싱앤마운틴" 입니다. ^^
재시켜알바님,
저에게 여러번제품을 구입하셨었네요.^^
사이즈는 다잘맞으시며 잘입고 계신지요. ? ㅎ
삼선동옆 종암동입니다. ㅎㅎㅎ
제게 여러번구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저는 공개하질않았습니다만, 본인께서 직접 전화번호와함께 댓글을 달아주셨더라구요.
조위에 보시면 있습니다. ㅎ
사업 번창하시길.
괴로울걸 알면서도 문제 제기하시는 상황이 안쓰럽습니다.
그두분의 말씀의 공통점은, 월척에 올린 게시물을 잠시나마 내려달라는겁니다.
제가 말씀드렸죠.
월척의 게시물은 글쓰기와 동시에 삭제와 수정이 않됩니다.
저도 이점을 잘알고있기에 여러번 심사숙고끝에 올렸습니다.
제가 허위사실을 올린게 아님을 두분도 알고계실껍니다.
이번기회를 통해서 각성하여 곧6만명이 다되어가는 네이버대표카페의 스텝분으로 다시태어나길 바랍니다.
빼돌린다면 문제가 있겠지요...
그렇다고 고생하시는 스탭분들에게
커페장님이 하나씩 선물해주는거라면
그것도 이해해 줘야하는게 아닌지....
정신차리세요!
이런거 근데 설명안하시면 곤란하실건데ㅎ
그리고 글작성자님은 유투버 누군지 쪽지부탁합니다.
혹시나 구독되있는 유투버면 구독취소 하려구요~
회원수가 많다보니 그럴수 있겠다 생각되어집니다만...운영진들 그들만의 무언가가 있다면 이번 기회에 체질 개선을 했으면 합니다.
좀 더 투명하고 합리적인 운영을 위해 노력해 주시길 바랍니다.
카페 운영을 위한 비용 보전 차원에서 협력 업체와 윈윈하는 방법이 하나의 방법일수는 있겠으나
짬짬이 혹은 그들만의...또는 투명하지 않은 운용과 집행으로 신뢰를 잃는다면 소탐대실이라는 결과를 나을수 있습니다.
초심을 되돌아 보고 바로 잡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그 카페는 정말 아니라는 생각이네요.
회원이 6만명에 가깝다면 ...... 그럴수록 더 투명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유가 어찌 되었건 이런 이슈로 많은 분들과 글 작성하신 협력업체 사장님께 불쾌감을 드린 점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글 작성하신 사장님의 글을 확인하고 놀래서 정황 없이 앞뒤 확인 못하고 댓글에 글 쓰신 협력업체 사장님의 업체명과 해당 카페명 본인의 연락처와 실명까지 거론하는 실수를 한 점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 댓글 수정이나 삭제가 불가능 한지 인지하지 못 할 정도로 당황스러웠습니다 )
몇 번 이고 전화 드려 상황 설명과 사과를 드리려 했으나 통화가 되지 않으시고 해당 협력업체에 방문 드려 만나 뵙고 말씀드리려 서울에 올라갔으나 협력업체의 휴무일이어서 만나뵙지 못했습니다.
하여 말씀드릴 방법이 없어 부득이 하게 이곳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먼저 글 작성하신 협력업체 사장님께 상황 설명부터 드리겠습니다.
2021년 올해 초 3월 해당 카페는 시조회를 진행하려 공지를 하였고 협력 업체 분들께 협조를 부탁드렸습니다.
그 과정에서 사장님께서는 흔쾌히 협찬을 해주시기로 회장님과 통화하셨고 택배로 ( 야상점퍼와 바지 2 set ) 보내주셨습니다.
허나 코로나 방역 지침이 강화되어 불가피하게 시조회는 취소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으며 각 업체 협찬품은 반품 또는 이월되었고 이 과정에서 사장님은 회장님과 통화하시고 이월을 말씀하셨습니다.
이후 정출은 계속해서 진행되지 못하였고 지난 6월 코로나방역을 준수 하며 온라인 대회로 진행하였습니다.
그때 본인과 협찬품(밀리터리 망사 조끼 2점, 추성훈 아이스쿨 티셔츠 4점,아이스 쿨 토시 3점)에 대하여 문자와 통화를 하셨고 본인 사무실(평택 청북)에 택배로 배송을 해주셨습니다.
그 후 온라인 대회를 진행하였고 그때 추성훈 티셔츠4점은 상품으로 나가고 쿨 토시3점과 망사조끼2점은 이벤트 상품으로 빼두어서 아직 회장님이 보관중 이십니다.
그리고 3월에 이월된 야상점퍼,바지는 추동용이어서 이월을 목적으로 이월하려 했으나 대회진행과 준비과정에서 고생하시고 애쓰신 한분께 드리기로 하여 제가 상품을 받게 되었습니다.
저희 카페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구분되어있으며 오프라인의 운영진 그 누구도 어떠한 댓가나 보상 없이 봉사 하시는 일반 회원 이십니다. 회장 한분과 총무4명만 빼고는 참가비 까지 내시고 참여하시며 봉사하십니다.
그러다 보니 임기가 끝나는 총무님들이나 모임 진행에 힘써주시고 고생하신 운영진 분들 중 한 분께 시상 후 상품 중 한 점을 대회에 참석하신 회원님들의 동의를 구한 뒤 전달해 드렸었습니다.
저는 제품 수령 후 시기가 맞지 않아 한참을 뜯어보지도 않고 있다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옷 정리 중 야상을 발견하였고 한 벌 인줄 알았던 옷이 두 벌이라 생각해 보니 사장님과 통화중 가격 문의와 사이즈 말씀드리고 주소 보내 드린 것이 기억나고 회사로 택배물건을 받은 부분이 기억나서 한 벌은 구매 한 것으로 착각을 했습니다.
다시 확인해본 결과 회장님도 협찬품이 두벌이심을 인지하시지 못했고 저 또한 바로 현장에서 개봉 한 것이 아니어서 착오가 있었습니다.
이 부분 사장님께 정말 죄송하고 고심하여 확인하고 다시 생각하여야 했음에 섣부른 기억에 의존하여 댓글 단점 사과드립니다.
위에 말씀드린 부분은 조금이나마 해당 카페의 운영이해와 운영진 내의 비리에 의해 이뤄진 일이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리며 오직 저의 무지함과 섣부른 댓글에서 사장님께 불쾌감을 가중시켜 드린 점 반성하며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일로 해당 카페는 협찬해 주시는 협력 업체와 활동하시는 회원 조사님들께 더욱 투명하고 더욱 정확하게 공유해 드리는 방법을 모색하여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노력함을 약속드리겠습니다.
글을 작성하신 사장님과 잠시나마 불쾌감을 느끼셨던 회원님들께 다시한번 머리 숙여 죄송함과 사과를 드립니다.
사장님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이렇게 글로 사과드리는 점 양해 부탁드리며 언제 어느 시간이던 상관없으니 연락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협력업체 사장님과 여러 월척 회원님들께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그리고 회원들의 동의를 구해서 운영진에게 주었다는 것도 이해되지 않습니다.
회원이라는 분들이 운영진을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닌지요...
운영진들의 문제점이 카페에 자주 오르내리는데 자성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프라인 운영진은 오프라인만 담당한다고 하셨는데, 온라인에서 오프라인대회와 관계없는 공지와 글들도 많이 올리시더군요.
정출에서 매니저님이 온라인은 본인 혼자서 한다고 했는데...
매니저는 협력업체 선정 글들만 계속 올리고 분란의 글들은 일언반구도 없고...
큰 욕심에 물건을 취하기 위해 그런것이 아닌듯 보이네요.
제가 보기에는 오해로 불거진 일 같아 보입니다. 글은 읽는 사람으로 인해 여러가지 뜻으로 느낄수 있습니다.
직접 만나서 대화로 푸시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꼭 오해 풀어서 좋은 결과 나기를 바랍니다.
회원분들께 동의를 얻는다 말씀드린 부분은 운영진 끼리의 동의가 아닌 정출에 참가하신 모든 회원분들께 말씀드리고 고생하셨다고 모두 박수쳐드리며 전달 됨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해당카페의 온라인과 오프라인 운영적인 부분은 해당 카페에 남겨 주시면 수정해야할 부분 참고하여 건의하고 개선될수 있도록 애써 보겠습니다.
이곳에서 논의 하기는 적당하지 않은듯 합니다.
이해부탁드립니다.
다른스텝분은 상황설명을 제대로하시고 저에게 사과까지하셨습니다.
(사실, 저에게 사과하시기보다는 붕꿈전체회원들에게 사과를 하셔야하는게 맞습니다.)
붕꿈카페스텝이신 붕어향기님과 통화를 한저의 느낌은 이렇습니다.
"현란한말솜씨로 그순간을 모면하려하십니다. "
(월척에서의 긴댓글은 변명의 여지로밖에 보여지지를 않습니다. )
사이즈 교체하려 전화드렸다가 XL 한벌더 구매했습니다.
통화하신거 아마 기억 하실듯 한데요?
닉네임이 기억 안나시는건가요?
입금자명 임승태 또는 붕어향기로 입급했습니다.
오해를 하실수는 있지만 이런글은 곤란합니다.
<<-- 한사코 저에게 구입하셨다고 합니다. (아닙니다. 붕어향기님은 제게 거짓말을 하고계셨습니다.) <br/>
- 저와 교환문제때문에 통화하셨다고 하셨는데 저와는 그걸로 통화하신적이 없습니다.
(저는 협력업체로서 시상품의 사이즈교환을 위해서 항상준비를 하고있었으나 그어느분도 사이즈교환문제때문에 저와 통화를 한적은 없습니다.)
- 제가 XL한벌을 무료로 보내드리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그누구에게도 무료로 증정하거나 하지않습니다.
(저희 아버님과 동생에게도 돈을 받고있습니다.)
여기서 변명을 하지마시고, 붕꿈카페에서 행사스텝으로서 카페내게시글을 올리시어 사과를 하십시요.
그게 진정하신 사과입니다.
도가 지나치면 법률적, 도의적으로 문제가 됩니다.
이분 말씀 들으면 이해가 되고
저분 말씀 들어도 이해가 되니.
제가 볼땐 스텝분께서 댓글을 남기셔서 아이디가
노출되어 문제가 엄청 커진거 같습니다.
작은 모임도 아닌듯 한데..(저는 가입자 아닙)
말씀과 행동으로 표현하셨듯 댓글 안쓰시고
직접 올라가셔서 서로 얼굴보고 오해가 있는 부분을
대화로 푸시든 사과를 하시든 하시고
글쓴이가 이해하고 오해가 풀렸을때 추후 글
공지하셨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기저기 모임에서 스텝분들 고생하시는거
저도 많이 봤습니다.
협찬해주시는 사장님들도 회원님들께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 하고 계십니다.
모두 취미생활로 모이셨는데 아무쪼록 원만하게
잘 해결됐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회원분들께 부탁 드리겠습니다.
댓글 무섭습니다. 댓글하나가 평생 트라우마가
될수있습니다. 저희는 제 3자 입니다.
개인의 생각을 올릴수있지만 악플은..
이상입니다.
한참 어린 후배가 선배님들 노시는곳에 글올려
죄송합니다.이해해주셔요.
댓글 잘보니 구매이력 개인 성함과 연락처 입금내역으로 개인 통장번호등을 수집하고계신것같은데
개인정보수집이용에 동의를하신건지요...
그리고 과정이 어떻든간에 지목하신분의
신상이 노출되어 유투버라던지 타카페의 임원이라든지 하는부분으로인해 그분이 아무리잘못을하였다하더라도 지금 여기에 글써주신걸로인해 명예회손에 걸리진않을지...심히 우려됩니다.
굳이 타카페의 일을 여기서 공론화하여 문제 재기하심보다는 말씀주신바와같이 모르시는분들도 아닌부분같은데 연락을 하시어 해결을 하심이 옳다고봅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며 저도 그카페일원이기도합니다.
저도 그분들이 잘못한부분에 심히매우 유감스럽기는 매한가지나 더나아가 거기서 활동하는 카페 일원들이 이러한 공론화로인해 같이 소통을 할수있는 소통의 장을 잃을까 싶어 그렇습니다.
이곳에 글을 올리기 전에, 우선 상대방과 대화를 통해 자세히 상황 파악을 먼저 해 보시고 대화로 풀었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타 카페의 문제를 월척과 같은 대형 커뮤니티에 올리신건, 결과가 어떻게 될지라도, 이전 상황으로는 되돌릴 수 없을텐데...
저도 그 카페 회원이라, 정출이라도 하면, 운영진분들 텐트치는 거라도 도와드리며, 지켜 볼 기회가 있어 아는데,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100 을 잘하다가, 1이라도 실수/잘못을 하면 이런 상황에 처할 수 있다는 것이 소름끼치네요.
잘 해야 본전인 것을 몇 년째하시는 분들 보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부디 두 분 다, 잘 해결하시고, 맘 푸시길빕니다.
잘못한것에 대해서는 어떠한 감싸기도 하면 안됩니다
분명히 잘못된것이지요
거지도 아니고ㅎㅎ돈없으면 외대일침하세요ㅎㅎ
나는 나이 40도 안되었지만 나이값못하는사람들
보면 한심합니다.
하셨는데.
아래글은 또 다른군여..
나는 말이야 이런 비슷한 문제 제기하고 정의실현하다가 어느 사이트 제명당하고 나의 뜻에 동조하던 수십명 항의하니 일제히 제명 학살을 당한기억이 있는지라
나는 개입보다는 야들아 맑은물 고기 안살아....
협찬품 좀 챙기면 어때 모른척하지...사이트 운영시 돈 들어가고 기름값에 휴대폰 통화에 개인시간 날라가잖아
진실은 협찬사 협찬홍보비용대비 수익이 얼마 안되니 이런일 생긴것 아닌지...묻고 싶다
수익이 많았으면 협찬품 사용하는거 눈감아 줄건데
돈이 문제로다....그리고 진실은 추악하더라....
우찌 이런일이~
제 지난글들좀 지워주소!ㅜㅜ
매회 스텝들도 뽑기로 상품 많이 가져가서
당연히 스텝들도 가져가는줄로 알았는데
스텝은 제외가 맞나요?
이글의 작성자인 글쓴이입니다.
먼저, 관심과 댓글을 가져주신 여러월척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네이버카페 붕어의꿈 스텝이신 붕어향기님께서,
처음엔 상황위기를 모면하려는 거짓말때문에 내내불쾌하였으나,
지난 월요일(상가휴무)에 이어 어제까지 두차례나 저에게 사과를 하실목적으로 서울까지올라와서 만나뵈었습니다.
(여기서 카페행사운영을 맡는 스텝으로서의 책임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결론은,
진정어린사과의 말씀을 들었고 무엇보다도, "카페내에 사과게시글을 올려주시는 약속"을 지키셨습니다.
(저와 3가지약속을 하셨는데, 그중에 2가지를 먼저 지켜주셨습니다.)
저역시 그분께 악의가 있었던것은 아니기에 용서를 하기로하였습니다.
제가느낀느낌은,
저같으면 두번다시 볼사람이 아니구나하고 지나갔을터인데, 책임있게 두번이나 서울까지 올라와서 제가있는 상가를 방문해주셨습니다.
(역시 카페의 행사를 운영하는 사람은 다르구나라는것을 느꼈습니다.)
아무쪼록, 지금은 협력업체가 아니지만 나중에 또협력업체로 등록을 하게될수도 있고 또다시 시상품들을 협찬하게 될수도 있을것같습니다.
그때당시와 변함없이 협찬을 이어갈것이고 협력업체로서의 본분을 다하기위하여 모니터링도 계속하게될것같습니다.
여기월척회원님들중에서도 저와 인연을 맺으신 많은분들이 계실껍니다.
이제곧 겨울이 오겠지만, 항상 안전하고 즐거운 출조들 하시기 바랍니다. ^^
(본의아니게 불쾌한글을 남겼지만, 끝맺음은 훈훈하게 마무리가 되었음을 알려드리고자 댓글을 남깁니다. )
낚시는 요즘 돈 낚시 아닌가
여러 취미를 하며 많은 동호회를 경험했는데
그나마 낚시는 경륜과 인격이 상대적으로 높은 듯하네요.
근데 제품이 좋은가봅니다. 욕심이 나는거보면.
그 유튜브에 나온 미군복 처럼 생긴 낚시의류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