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혀?
전엔 음써서 거시기 했는데요.
다시 봐도 웃깁니다 ㅎㅎ
복날도 다갔는데...우짜꼬 ㅎㅎㅎㅎㅎ
두번 봐서 반 밖에 안 웃깁니다 ㅋ ㅋ ㅋ
걍 재미로 봐주세요 ㅎㅎ
잼난글들이 이슈에 묻혀서 그래유...
어렸을때 겁나 잡아봤습니다
해마다 키우는 개를
쌀포대기에 담아서 묶고 방망이로 피똥나게 패보
았네요
지금도 그 성깔은 남아있는듯 합니다
원문에 대한 댓글이 과격해서 죄송합니다
제대로된 개혀? 개보신탕
전라도 오시게 되면 확실하게
맛보시도록 대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