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텐트닦는다고 옥상에 설치하고 깜빡하고 어제퇴근 하고 올라가니 없어졌네요
구입한지두달도안됐는데 진짜 짜증이빠이네요ㅠㅠ
호봉이라도 하나사야겠어요ㅠㅠ
근데 이불은 왜 훔쳐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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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장비하나 잃어버리면 짜증 지대론데..
아쉽네요.
좋은일 하셨다 생각하시고 쉬엄쉬엄 구매하심이...
와이프 속옷도 훔쳐가길래, 집안에다 말립니다~ 글고 들통이랑 김치들어있는 김칟농도 훔쳐갑니다..
그이후에 옆집 할머니가 범인이었는데, 걍 많이드시라고 모른척했습니다~
이젠 집에 백구가있어서, 아무나 함부로 못들어옵니다~
혹시
혹시, 바람에 날려간건 아닐까요 ?
더 멋진눔으로 구입하시고 잊어버리세유~^ㅠ^
스토커님 마음이 참 예쁘네요
올해 액운이 다 사라졌다 생각 하십시요
언넘인지 콱 주차뿔라 ㅜㅜ
무엇이든 도난당하면 기분 쩝 ..
나쁘지요 언너엄 장터에 내놓면 잡으세요
기냥 빨리 잊으시고 천천히 장비 마련하세요~~
혹 잡으시면 궁디를 확~~~주 차삐소~~
진짜 밖에다가 잠깐만 머놔도,,
없어지니,,정말 맘놓고 집문 열어놓기가 무섭습니다 ㅠ
그런놈 꼭잡아야 하는뎀 ㅠ
속 너무 많이 상하면 병 생깁니다
봄 얼마 안남았습니다
날려 갔다에 2표 드립니다. 이불까지요.
우째요 또 사야 하나~~~~~~~~~~~~~~~~
뭐라 말씀을 올려야할지...신년에 액땜하셨다 생각하세요..
나뿐 도둑놈에 세이들~~~
이넘의 세상 어찌 될려고 그러는지....
얼마나 잘먹구 잘살려구 그러는지 몰겠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