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기라고는 안했슈. ㅡ,.ㅡ 마눌만 신났네유.ㅋㅋㅋ
엄청많이 잡으셨네요
머하노님 막날으시기도 하시나?
밥반찬. 술안주.
부럽습니다 ^^
찐 다음에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가
묵고 싶을때 꺼내서 튀기면 맥주 안주에 딱..
축하? 드려유
자바Boy님은 내보다 낚시 몬하시는걸로~~^^
풀떼기 뜯으러 댕기실래요?
제가 원래 어릴 때부터 바람 불문 날아간다고.^^
철산아저씨님
ㅎㅎㅎ 맛이 지깁니다.
콩해장님
마눌한테 물어보구유. ㅋㅋㅋ
향어사냥님
낚이셨쥬? ㅋㅋㅋ^^
송태공님
붕어 보담 실속있네유.
역시 먹는 게 남는 거네유.ㅋㅋㅋ
깜돈님
깜돈님 보다 큰 거두 잡아 방생했어유.
비얌... ㅡ.ㅡ
장똘뱅이님
실제루 미끼로도 써유.
입질은 잘 안 오지만 일단 물면 커유.ㅎㅎㅎ
행날님
감사유.
부러우시쥬?^^
두바늘님
떡밥값 쫌 아껴 볼까유? ㅋㅋㅋ
노지사랑님
저 낚시 되게 잘해유.
진짜라니께유!!!
괴기를 못 잡아 그르치 낚시는 잘해유. ㅡ.ㅡ
붕어오르가즘님
밤메뚜기 잡으심 다이어트랑 근육 단련두 될 거 같은디유?
아잉가???
잡으셨죠 ??
틀채의 용도 변경 ...ㅡ.,ㅡ
고런 방법이!
담엔 함 해볼께유.^^
맛 있겠네요.
진짜.
우리 농가먹어요.
고등학교 다닐때 울릉도가 집이던 친구
도시락 반찬으로 메뚜기 볶음 가져와
먹어 보라고 해서 의리로 딱 한마리
흙 맛 나고 찝찔한 맛~
그 뒤로는
친구 생각만 납니다~
철아~
울릉도 저동 살고 있니?
새우 맛도 나던 거 같기도 하고...
역시 메뚜기는 진리구만유.
맛이 기냥! ㅎㅎㅎ
두몽님
남은 기 꽤 되는디 오세유~^^
이박사님
유재석은 모르구유.
먹고 싶음 잡아 먹으라 전해주세유.ㅋ
샘이깊은물님
메뚜기에서 흙냄새가 난다구유?
뭔가 쫌 이상헌디유?
알바님
한참 전에 맥주안주로 나오드니 요즘은 안 보이네유.
하긴 요즘 논에서 잡아다 먹기두 찜찜하쥬.
저두 강가 눔들이라 잡아다 먹어유.
멸치 아니 메뚜기가 훨 낳지요`!
맛나겠습니다.
진즉 알았음 한 봉다리 갖다 드리는 건디^^
오지랖퍼님
짬밥이 있어 쉬워유.ㅋㅋ
리택시님
사실 붕어는 잡아보이 머... ㅋㅋㅋ
메뚜기가 훨 맛있구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