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인간의 말이 소음으로 전락한 것은
침묵을 배경으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
말이 소음과
다름없이 다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들은 말을 안 해서 후회되는 일보다도
말을 해버렸기 때문에
후회되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입에 말이 적으면
어리석음이 지혜로 바뀐다.
말하고 싶은 충동을 참을 수 있어야 한다.
생각을 전부 말해 버리면
말의 의미가 말의 무게가 여물지 않는다.
간만에 인사 올리고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날되시길요. - 물골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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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는 좀 괜찮아 지셨는지요??
말이나 글이나 많고 적음을 떠나 내용이 중요하겠지요..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가정사 두루?평안하시지요
언제나 한켠에 크게 자리하여
마음 아프게 한 고민거린?
좋은글 감사해요
건강하세요~~~
별고 없으시죠? 뜸 하셔서 무슨일 있으신가 했습니다....
좋은말씀 새겨 듣겠습니다.....건강하십시요...
대전에는 공기 좋치요 ㅋ
늘 즐거운 생활 영위하셔유!
한동안 고생 좀 해야지 싶은데...
암튼 따순 봄날에 함 봐야지요...ㅎㅎ
성아님 정말 오랫만에 뵙습니다...
늘 평안하려고 노력하며 살지요...
하늘이지붕님 반갑구요...
내내 안출하시고 행복한 나들이 되세요^^
잘 오랬만입니다
잘 계시죠 ?
저도 자게판에서 말이 좀 많은 편이라 줄여야 하는데
좀체 어렵습니다
탈퇴를 해야만 말을 안하게 될지 ...
소음이 되지 않도록 노력 해야지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말.... 선배님 글보고 느끼는게 있으니,
제 스스로도 ㅎㅎㅎ 좀 성장한것 같아요^^
오랜만에 뵈니 더 반갑습니다.
지금에서야 송구하단 말씀 전합니다.
그간 잘 계셨는지요.
짧은 덧글 인사지만 반가움의 표현을 어째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좋은글...잘 읽엇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길......
허리 아프시다 말은 들엇습니다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빨리 쾌차하셔야 원거리 출조로 얼굴도 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