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자연님의 의견에 반대를 하면 모두가 악동님의 편이 됩니까?
그렇다면, 님은 언제 어느때나 자연자연님의 편입니까?
편이 있다고 믿으시는 순간 님의 마음에 편이 생깁니다.
저는 절대,네버 편이 없습니다. 다만, 편이 있다면 정의의 편입니다.
편을 버려주시길 바라며 혹시 저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있으면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주제넘게 충고식의 말씀을 드리는것 같아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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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연님편에서서 댓글다는것은 님들 때문입니다
여렀이서 비웃으며 돌림빵 놓구계시잔아요
저두좋게 댓글 달려고 노력중입니다 하지만 자연님 기지고 노시는듯한 모습보면
누구편 떠나서 화가 머리끝 까지남니다 너무 비열하고 남자답지 못합니다
여려명 상대로 개지~랄 할수없어 지금은 한분 댓글에만 개지~랄 떨지만 님이 원하신다면
모든 글에 개지~랄 떨어드릴수있읍니다
자게방 전체가 지~랄스럽게요
님들이 몰매주어 만약 떠나신다면
문맥도 형편 없고 언어선택도 짜증나고 지~랄같은 도배글을 보아야 할겁니다
자게판 볼모로 잡고 글남깁니다 그러니 자연님 그만 놀리세요^^
자연자연님께 예의를 갖출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혹시나 저에게 "지~랄?" 떠실일 있으시면 지~랄 떨지마시고 진정어린 충고를 부탁 드립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저님은 왜 나한테 저럴까? 무엇때문에 나를 기분 나쁘게 하지?"
님의 의도를 알수가 없기때문에 님의 뜻을 받아 드리고자 하여도 받아들일수가 없지 않습니까?
앞으로 충고 많이 부탁드립니다.
님은 그래서 지금 자연님께 앞담화 까고 계신겁니까??
아직덥습니다 건강상합니다
정상적인 설명의 글을 올리기에는 굉장한 장문이 필요하기 때문에 느낌있는 짧고 간략한 시 라고 할까요?
"바보야!" 라는 말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할때는 "왜 나를 사랑했어... 바보야ㅠ.ㅠ" 처럼 사랑한다는 뜻이 되기도 하지요...
변명은 그만하고 앞으로 앞담화도 없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제가 무엇을 원하고 앞담화를 하는지도 좀 이해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도덕서생님 뭘바라고 이런글을 자구 올리십니까??
서생님에겐 별감정은 없었지만
지금에 서생님은 자꾸 싫어지내요
맥스웰님 진정 하십시오.
“악플은 언어폭력입니다. 악플 보다는 선플이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작년까지 205동 살다가 바로 옆으로 이사 왔는데
혹시 저를 아시는 분아니시죠?
뭐가 알고 싶으세요?
한양수정이신가요?
전 214동 살고 있습니다
조행기?맞나요?
라면 드시는 모습이 억수로 귀엽다고
표현하면 실례이겠지요,ㅎ
아무튼 인상이 좋으시더라구요
서생님 조금만 자중해주시고
좋은글들로만 찾아주셨음 합니다
낚시를 전제로 만나는 커뮤니티 공간에서
아웅다웅 할 필요가 있게ㅆ습니까?
저도 몇시간전까지만해도 그분에게 비아냥쪼로 댓글을
달았지만 이제는 그냥 훌훌털고 이공간에서만큼은
낚시만 생각 할려구 합니다
같은 칠곡이시니 가차운 시일내에 쓰원한 소주나
한잔하시죠,이런저런 이바구도 나누면서요
214동에 정비업하시는 형님계시고요
저는 205동 살다가 지금은 바로옆 같은 관음동에 있습니다.
거기서 걸으면 4분 10초정도 걸릴겁니다. ^^;;
저는 낚시를 일주일에 3번이상 거의 매일 가다시피 합니다.
조만간 선선해지면 동출 한번 가시죠. ^-^;;
뭐 묻은개가 뭐 묻은개 나무란다 라는 속담이 생각나에요
아 그리고 본명 부르지 마세요 기분 나뻐지네..
님 그동안 써논 글 찬찬히 읽어봐요.
"정의" 편에서 쓴글 치고는 너무 눈쌀이 찌푸려 지는군요.
적당히 하세요.
서로 상대방 헐뜻기만 하시고..
진짜 자게방 눈팅만 하다가..정말..다른월님들 생각도하시지요..
정말 초딩갔네요 월척을 사랑하는분들이시잔아요..
어쩌다가 이렇케..여기까지 왔는지..
한번들 돌이켜 보세요..
잘잘못을 떠나서 한번만 뒤돌아보세요..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