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쯤에...
찬바람이 불고 낙옆이 흩날리던날 난 그녀를 처음 만났습니다.
오가면서 곁눈질을 몇번 했지만 나도 자존심이 있지...
날이 점점 추워지니 나의 몸 저 깊은곳에서 흑기사의 본능이
점점 그녀가 안 됐다는...
불상하다는...
언제 부터인가 난 그녈 갔고 싶었습니다.
어느때 부턴가 집에있는 그녀의 얼굴이 떠 올랐습니다.
모르긴 몰라도 집에 있는 그녀도 원치 않겠지요.
집에 같이 등어가면 모르긴 몰라도 눈을 흘길께 뻔한일...
오늘도 난 그녈 처다보았습니다
말없이 말없이 그녀를 처다 보았습니다.
원더걸스 "소희"양 뺨치는 황금색 원피스에
부리부리한 동그란 눈
두툼한 입술
마지막 조금은 아쉽지만 날씬한? 몸매 하며...
그녀의 몸이 후끈 뜨거웠습니다.
혀끝에서 느껴지는 감촉
진짜로 정말로 예술 이였습니다
그녀는...그녀는... 나를 흥분 시키기 딱 좋습니다
벌거 벗은몸
그녀 부끄러워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저를 그 큰눈을 동그랗게 뜨고
말없이 나를 주시할 뿐였습니다
한참동안 그녀는 그렇게 말없이... 말없이... 말없이...
그곳에서 그렇게 누워 있었습니다
후끈 달아 올라던 그녀의 몸이 서서히 식어갈 무렵
나는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어느새 나는 손으로 그녀의 온몸을 살살 비벼주었습니다
그녀를 미치도록 갖고 싶었습니다
나는 참지 못해 그녀의 몸값을 조용히 조용히 물어봤습니다
생각 보다 너무 저렴한 몸값...
생각보다 싼?
난 주저 없이 그녀를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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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붕어빵"
맛이 있더군요...
헌데 "붕어빵"도 5치를 못넘기니~~~원!!...씨-__^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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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드십시요
갑자기 붕어빵이 먹고싶어지네요 .....왜일까요?
(응큼모드 임)
밥 먹었는디......
점심시간이라 더 맛나보입니다..ㅋㅋㅋ
당연히 마지막엔 딴거겠지 했습니다만
ㅎㅎㅎ
부대장님께 청이 하나 있습니다..못달요원을 진급을 좀 시켜주십쇼!!!
여기저기 떠들고 다녀 송신합니더ㅎㅎ
못달님 저 잘했지유~~~~~~~~~ㅎㅎ
이러고 그만 둘겁니까ㅠㅠ
일단은 먹고봅니다ㅎ
그녀가~
짬뽕 먹구 왔는데..........
붕어빵 6치 있던가요?
빵터졌습니다 ㅎㅎ
붕어들 때깔 죽습니다 ㅎㅎ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웃고 갑니다,,,
좀이상하다했는데
결국 붕어빵
지가 무지좋아하는빵입니다
언제 싫컷 묵어봐야지
잘보고갑니다
묵고잡네요~
붕어빵~5치 짜리로요~ㅋㅋ
왠지 붕어 눈망울을 ㅂ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