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여유가 있습니다....
어찌이리 겸손허신지.....명자씨의 마음속에는 항상 부처님이 계시는가 봅니다...
동글동글 이쁜집으로 이사헌지가 언제인데 ....하루 두송이 이상은 문을 열지 않습니다....
그래! 바쁠게 무에가 있겠는가?.....쉬엄 쉬엄 언젠가는 만개할날 있지않겠는가.....
조급해 하지는 마시게나......한송이한송이..... 여유를 즐겨 보시게나........
명자씨의 여유로움이 한없이 부럽습니다...
산당화 (명자나무).......명자꽃의 겸손하구 예의바른 향내를 회원님들과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질문 항개해두 되남요?
거 머시냐믄....
염색약 말입니다~
집에서 쉽게 되믄서
글고,
털에는 확실하게 물이 들고
살에는 거시기해서
한번만 씻으면 말끔히 껌정물이 제거되는.....
그런 염색약좀 추천 해주시믄 안댈까요?
아~~
염색하는게 아주 고역 입니다
별고 없으시지요.. 저의 마나님 이름이 배명자랍니다~^^
토끼 모임 한번 하려고 하는데요 ㅎㅎㅎㅎㅎㅎ
까까요님 반가버요.
잘 보고 가유
까까요님 가정에도
항상 평안과 화사함이 ^^
ㅋㅋㅋㅋㅋㅋ
창밖을 보며 첫사랑 꽃님이를 생각해 봅니다^^
까까요님 맛난 식사 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꾸벅
가까이계시면 제가 해드리면 좋으련만......사시는곳이 강원도 이시군요...
저희 없소에서 사용하는 제품은 일반인들이 구하기가 쉽지는 않구요...
제일 좋은 방법은 지역내 미용재료상을 방문하셔서 구입해 사용해보세요...
그분들이 추천해 주시는걸로 사용하면 되시지 싶습니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의미에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