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오구....꾸물꾸물하이 온몸이 천근 만근 입니다....
마트 뒷뜰에 모과나무 한그루 .....
꼭대기에... 저홀로 외로이 추위에 떨고 있는넘을 추스려 ... 차를 담았습니다....
목도 칼칼허구..기침도 조금 나고해서 .....한잔 들이켜봅니다..
향이 참 좋네요...한잔씩들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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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침부터 이스리 잡고 있심더
한잎 마지막 낙엽 떨어지는거 보면서
모과차 향기 함께 맡고싶네요
따뜻한 모과차 한잔...
오늘 날씨와 참 잘어울립니다.
향도 은근한게
샥시 속것같고....
쐬주나 막걸리 생각날텐디,,,
까까요님 감수성이 풍부하시나봐요~
오늘도 핼복한 하루 보내세요~
저두 한잔 잘마셨습니다ㅎㅎㅎ
독수리라 아시쥬~
속 자~~~알 풀고가유....
감기조심하세요...
잘 마시고 갑니다.
쌀쌀한 바람과 함께 잘 마실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