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4일은 Rose Day 사랑하는 분께 장미한송이 선물하셨습니까?
전 어제저녁에 강변에서 삼겹살로 그선물을 대신했습니다.
물가에서 이슬이와 같이 먹는 삼겹살도 물론 맛있습니다 맞구요..
물가(한강체육공원)에서 같이먹는 삼겹살도 예상외로 맛 있습디다.
오늘도 안늦었습니다.삼겹이랑 상추(요건 배려입니다)사서 집에전화함 해
보십시요. "간편하게 옷차려입구 준비해 있어라" 구요 울 회원님들차에 장비를 최대한
활용하십셔. 지누의자는 임금님의 옥좌로 바뀔겁니다.
가까운 소류지나 유원지도 훌륭한 야외 회식장으루 바뀔수 있습니다.
하루 고생(?)하면 일년이 편합니다. 그동안 못다한얘기를 안주삼아 소주,맥주
다 좋은 벗이 될껍니다.
오늘은 가족을 위한 좋은 시간 함 만들어 보십시오. 행복한 가정 되시길.....
PS: 딴따라님 맘이 울적하면 언제든 폰 때리십셔......
비록 멀리 있지만 맘은 함께 할수 있지않을까 십네요.
가까운 회원님께 안부 물을겸해서 전화 하시고 같이 좋은밤
이슬이도 낚고 하시면 멀리있는 설문디도 같이 덩달아 행복합니다.
어젠 좋은일로 일잔 하셨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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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당장 쓰 먹어봐야겠습니다
오늘은 특별한 날이거던요
저두 함 실천해볼랍니다,님의말씀처럼 되어질라나?
좋은 말씀 감사하구여 에~~~구 그런데 이슬이공장이 파업한다네여!!
클났습니다...
한잔이라도 더 먹어서 이슬이 공장 살리자구염^^
이슬이와 함께 그리고 사랑하는 아내 옆에서
넘 조타 !
설문님 행복하세요. 팔 낫거든 붕어도 잡고
두꺼비도 잡고 날 한번 잡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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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디님 건강부터 챙기세요.....ㅎㅎ
자주 넷에서라도 뵈오니 반갑습니다.
언제 두꺼비 함 잡읍시다.
저번에 오셨을 때는 지난 다음에 알아서
섭섭했지라우.......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