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은 분명 워어 -워어 - 소몰이 창법일 것이고 저야 뭐 절절한 샤우팅 이고.. 매화골유리베님은 ....차마 말씀 드리기가 거시기 하고.. 우리 회원님들 노래방 가면 제일 즐겨 부르는 노래가 무엇인가요?
기억이 가물가물????????
내삶을 눈물로 채우다가도 홍시~만 있음 뚝~^~^
자주부릅니다ᆢᆢㅎㅎ
어른들이 머라할때도 있어요^^
도라지 위스키 한 잔에다..
역시 분위기 있슴다.
내 살을 술로 채워도..
영일만친구.
여자들 많으면...바로 발라드로
김돈규: 나만의슬픔
김태영:오랜방황의끝
이쁜연냐들하고..분이기좋으면
미쿡노래..
un-break my heart ..^^
역시 작업의 고수.
미리내님!
이 세상에 하나 밖에 둘도 없는 본좌
이젠 모두 지난 강에 떠나 보내야 하는 ---
제 18번곡은 steel heart - she's gone
고음부 Oh forgive me girl ~ ~ ~ Lady, won′t you save me
my heart belongs to you
Lady can you forgive me for all I′ve done to you
Lady Oh Lady
이러면 여자들이 다 넘어옵니다
집사람도 제가 노래 부르는 모습에 넘어왔습니다^^
아~ 옛날이 그립네요
그 노래 부르다가 거품 무는 사람 마이 봤는데..
혈압 있으신 분들은 금지곡입니더.
혼자만의 사랑
이젠 너의 모든것을 지워야겠지
더 짙은 어둠의 숲 저밖으로
지금까지 사는건 너있는 추억때문이었지
가본기억이 전혀 없습니다.
소맥의 잔 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트롯. 발라드. 록
장르를 가리지않고..
요즘곡 여자는 남자를 귀찮게해
맞죠?
지는 배호의 "당신"으로 시작해서
태진아의 "바보"로 끝냅니더.
마음 주고 정을 준게 바보 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 였구나.
윤뺀보다 맛있게 부른다고 음악방송 여자 DJ가 거품을 물었었지요.
나중에 고백하길,
피러의 중저음을 듣는 순간 젖었다고...
아니, 지렸다고 했나? @@"
가장 트롯 스럽게 생긴 분이...
특히 월송님ᆢ효천님 시끄럿~~^~^"
꽐라가 되어야 노래방 가거든요. ㅠ.ㅠ
슬피 우 우 우 는~~~♬♬♪♪♩♪
그세워어리이~~♬♬♪♪♩
피러,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온몸을 바듵바들 떨고 있습니다.
신중한 대답을 기다립니다. @@"
여 막걸리 한사발 드시고ᆢ떨리는 손 고정유~^~#
아, 아직 소풍님이 대답 안 했잖아요!
없으실텐데... 쩝.
가장 트롯답게 생긴....
요 글에 가장 적합한...ㅋ
죄송합니다.
아무래도 국악 쪽에 적합 하실듯 ..
"신고산이 우르르르 함흥차 떠나는 소리에 -"
이제 수전증은 괜찮쥬?
엄마도 파파도 같이 고~ 신나게 고~~~
날따라 해~~~~~
레디~~~~~~~~~~~~~~~~~~~~~고우~~~~~~~~~~~~~~~~~~
아~~~~아~~~~아~~~아~~~ 더깊게 더깊게 애뿌리 바리~~♬~~ 아~~아~`
댓글 둑음입니다
내 눈을 봐라 봐
Say Oh !!!
꽃비를 뿌우려요,,※※¥£$||》¡¡¤
say오오오~~
타이순이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여러번 "이라고..
서울행 버스표를 끊기 전에 다시 한 번 묻습니다.
트롯 분위기... <--- 요거 피러한테 한 말 아니지예?
울산 파바로티 하시이소.
자빠게티 인가?
라는표현을 잘못 하신것 같습니다만...
고마 다시 드가삐이소!
밉어 죽겠네~ @@"
그담이 나훈아:짜다라 잘난것도 없는 님이시여... 부릅니다.
쇄주 한잔 하까예~~~
추버서 낚시 가기도 버겁고 ...ㅋㅋ
서산에 지는 해가 하도 예뻐서
지는 해보러 서산에 올랐다가
노을길 이길 따라 가신님 생각에
가슴만 빨갖게 노을에 물들었네,
이~길로 가셨으니 이~길로 오실텐데
서산에 해는 저도 내님은 안오시네,
차라리 온다는 말 하지나 말던지
이왕에 올거면 빨리나 오시던지
짜다라 잘난 것도 없는 님이 시여
오든지 말던지 멋~대로 하시구려
우리 약속 했잖아 철 지난 바닷가에서...
새벽출소 /
카톡으로 사진 봤거든요.
골붕어님과 쌍벽이데예~
겁나서 피하는 게 아니고예,
당분간 보지 마입시더~ @@"
고기를 잡으러 산으로?갈까나♪♩~♬
이노래요.
가사와 곡이 좋아서 즐겨 듣고 있고 모임이나 노래방에서도 애창하고 있습니다.
가아알매기이이 ~~♪♪♩♩
바다위이에 날지 마아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 온다네 ! ^^
장교수님 !
신유의 꽃물...꼭 들어 보겠습니다.
풍류님!
딥디디딥-디 디비디비 딥.
소박사님!
홍도오 오 야 - 우지 마아-라 옵빠아가 이이이이 있다.
기분이 좋아서 조용필에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신나게 부르고 분위기좋게 노는데....
도우미 아짐씨가 부르는곡,,,,예민에 어느 산골 소녕의 사랑이야기.....
그날 분위기 썰렁했던 기역이~~~~ㅋㅋ
분위기 싸아 했겠습니다.
제 친구 놈 중에 실컷 도우미 불러
미칠듯 놀고 항시 마지막 곡으로는
"광야에서"를 부르는 놈이 있슴다.
웃통 벗은것도 모자라 어깨동무까지 하고...
정말 도망가고 싶습니다.
그 싸~~아 라암은
철쌔따라 가버렸네♬♬♪♩
아가씨를 부르시는군요.
차삘까 말까? ㅎㅎ
낭만에 대하여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홍시
하늘아래 땅이 있고 그위에 내가 있어니~~~~~~~~~~~~~~~~~~~~~~~
제목 몰러유
하늘 아래 땅이 있고 그위에 내가 있으니
어디인들 이 내몸 둘 곳이야 없으리
하루해가 저문다고 울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지는 저 산너머
내 그리 쉬어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 내몸을 날려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 몸 실어 떠나가련다
해가 지고 달이 뜨고 그안에 내가 숨쉬니
어디인들 이 내몸 갈 곳이야 없으리
작은것을 사랑하며 살터이다
친구를 사랑하리라
말이 없는 저 들녘에
내 님을 그려 보련다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마이크에 대한 예의를 차리셔야지요 ^O^
"목숨보다 더귀한 사랑이건만~~~"
4211번 배호의 "검은 나비" START!!
마이크에 육수 듬뿍 묻혀 넘깁니더..
한곡 뽑으시이소.
지도 배호 노래 겁나게 좋아 합니다.
"당신" "안녕" 이 애창곡입니더.
같은 남자가 봐도 참 매력적인 가수.^^
이방에서 노래방에서 놀면서 도우미 한테 팁 받은분 계시면
스승으로 모실랍니다.....(우쭐 모드)
부니기 좋으면 크라잉넛의 지독한 노래 로 엔딩 합니다.....ㅎㅎ
장의차에서 노래불러 팁36마넌 받았슴니더~~ 옛날임니더..^^ (?? 모드)
받기는 했슴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