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새끼도 아니고 영역표시를 똥으로 합니까? 포인트 또는 주변에 똥 갈기는건 너무 이기적인 십새끼 아닌가요? 산에 올라가서 해결 하든가 최대한 멀리 떨어져서 땅 파고 묻으면 깔끔할텐데 지는 낚시 끝내고 떠나니까 다음 꾼은 엿먹어봐라 이건가요? 똥 기본 매너는 지킵시다
방문을
싫어하는
누군가가
아닐까요...
차 타고 떠나기 전에
설마...그럴까요?
그런분 없읍니다
저짝 커 머시기에 올리면 좋을듯...
밥 묵다 말고 똥겁 했읍니다...
아무렇게나 질러가지고 여럿한데
피해를 주는군요
관리 잘하는 유료터만 다닌지 한참 됐습니다.
필연적으로 먹고 배설은 해야 되는지라
솔직히 조심한다고 해도 누군들 자유로울수
있겠습니까. 저도 마찬가지구요.
한때는 양어장 낚시는 낚시 취급도
안했었는데 말입니다.
수도 없이 불꽤한 경험을 하다보니
정비 90프로 처분하고 조촐하게
양어장만 다니고 있네요.
십세끼,
엿먹어봐라
글 기본매너는 지킵시다 ^^
예전일인데
낚시중 똥내가 자꾸나서 이상하다 (거름냄새 아닙니다
진짜 방금싼 똥내) 했는데 다음날 알았습니다.
파라솔각도기 뽑아서 씻으려는데 누런 액체가
아~~~띠발
바로 중고 장터에 각도기 팔아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