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붕님 반갑습니다.
3월1일이면 무지 이른 때인데...
3월에는 실제 밤에 입질 볼 확률이 아주 낮습니다.
물론 아주 없는건 아니지만 초봄엔 대부분 밤에는 추워서 견디기 어려우니까
밤에는 자고 아침낚시에서 대물을 받아내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그래서 초봄낚시엔 항상 지렁이를 가지고 다니지요.
소개는 드려보는데 솔직히 큰 자신은 없습니다.
장천에서 상주방향으로 가다 보면 가산에서 동네앞으로 가는 구길이 우측이로 있고
좌측으로 우회도로가 있지요.
물론 상주방향 국도 입니다.
우회도로가 끝나고 이내 점멸신호가 있고 좌측으로 구미로 넘어가는 2차선 도로가 있습니다.
이길을 따라 가면 이내 작은 언덕을 넘어서면 멀리 구미가 보이고
들판 가운데로 긴 직선도로가 나옵니다.
직선도로 중간쯤 가면 우측으로 임봉리, 임봉교회 라는 표지판이 보입니다.
표지판 따라 약 1km쯤 가면 좌측 길옆에 찌들찌들한 부들밭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수심이 얕고 주변에 산이 없어 일조량이 좋으므로
붕어가 일찍 움직이는 곳입니다.
밤에도 가급적이면 굵은 새우보다는 지렁이를 여러마리 꿰어서 쓰십시오.
아직은 잔챙이나 잡어등쌀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3월1일이면 무지 이른 때인데...
3월에는 실제 밤에 입질 볼 확률이 아주 낮습니다.
물론 아주 없는건 아니지만 초봄엔 대부분 밤에는 추워서 견디기 어려우니까
밤에는 자고 아침낚시에서 대물을 받아내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그래서 초봄낚시엔 항상 지렁이를 가지고 다니지요.
소개는 드려보는데 솔직히 큰 자신은 없습니다.
장천에서 상주방향으로 가다 보면 가산에서 동네앞으로 가는 구길이 우측이로 있고
좌측으로 우회도로가 있지요.
물론 상주방향 국도 입니다.
우회도로가 끝나고 이내 점멸신호가 있고 좌측으로 구미로 넘어가는 2차선 도로가 있습니다.
이길을 따라 가면 이내 작은 언덕을 넘어서면 멀리 구미가 보이고
들판 가운데로 긴 직선도로가 나옵니다.
직선도로 중간쯤 가면 우측으로 임봉리, 임봉교회 라는 표지판이 보입니다.
표지판 따라 약 1km쯤 가면 좌측 길옆에 찌들찌들한 부들밭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수심이 얕고 주변에 산이 없어 일조량이 좋으므로
붕어가 일찍 움직이는 곳입니다.
밤에도 가급적이면 굵은 새우보다는 지렁이를 여러마리 꿰어서 쓰십시오.
아직은 잔챙이나 잡어등쌀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혹 못찾으시면 다시 글 올려 주십시오.
안전조행 하시고요 대물 땡기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