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빼고 있습니다.
머 무릎에 물 차거나,
전립선에 이상 있는거 아니구여~~~
좋은 풀떼기를 워낙 많이 머거서 전립선은 튼튼합니다^^
지난 이른봄에 낚시 가면 쓸려고 매트에 물을 채워 놓고, 지금까지 한번도 낚시를 가지 않아 사용하지 못하고 놔뒀거등요... ㅡ.,ㅡ
그래서,
생각난김에 매트에서 물 빼냈습니다.
올해는 이런일 저런일이 많아 낚시를 못가고,
4~5월은 효소에 빠져 낚시를 못가고,
이제는 더워서 못가고....
선선한 가을을 기약해 봅니다...^^
쫄쫄쫄이 아니군요
끊기지 않는 지구력..
구석구석 순환에..
움...
하...
제목이 넘흐 자극적 이잖아효-,.-!
영자님께 차단 당하실라.....
얼매나 정직한 제목입니꽈?
온수매트에서 물 빼는중 이라니까요.......
과다한 배출은 기력 손상의 원인이됩니다. ㅋ
고생중입니다.
무엇이든 시원한것은 다 부러워요..
줄스까,,,ㅡ.ㅡ
두번밖에 안썻슈~~♡
글구 전립선에 토마토도 좋구유,
질경이(차전초)차도 좋아유.
그려도 걷는게 젤이유~~
가만히 아래를 보시는분도 계실듯...
약을 안먹어 그런가...
전립선은 붓고
방광은 조여서 물 자주 빼야 됩니다.
농사로 걷는거와 걍 걷는거는 틀린거죠.
토마토와 걷기..
명심하겠습니다.
병원을 다녀도 시원치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