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화창하지럴~~~
여기 저기서 월월 소식 들려 오지럴~~
쓰디쓴 맘 달래 볼라꾸...조우한테 전화하믄...((나 ~~ 지금 낚시 와따))...하지럴~~
님들 써 놓은 조행기로...맘만 추스려야 하구...
에구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했던가...
먹고살기 바뽀...그 조아하는 ...낚시 한번 올케 못가보고~~
호롱불 켜놓쿠 허벅지 콕콕 찌르는 심정으로...매일밤 채비만 쪼물딱 쪼물딱~~
첫 대구리 땡겼을때도...덤덤하던...머리통이 ...
드러 누우면...곧.... 방구석..천정이 물가요,저수지고~~~...그속에서 찌가 꼬물탁꼬물탁 거리니~~~
에라이~~~~...어항속 애궃은 붕순이만 째려본다...
올해 들어와 제대루 대한번 못 펴본 징거미~~~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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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지 마세요~~~~ㅎㅎㅎㅎㅎㅎ
자주다닌 이넘도 아직 9치를 못넘기고 있구만요
데스크에서 입낚이라도 즐깁시다요......
(에구 뭔가 좀 이상타...ㅎㅎ)
징거미님!
그 심정 이해가 갑니다요.
지금 서울에 또 한분 그런 분이 있지요..
설*디님이라고 아마 미칠 지경일겁니다..ㅋㅋ
가게 마치고 한잔 퍼로 가마 그기 한 몇시나 될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