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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글 군위 ic대물나라님의 글을보고 씁니다.

IP : 027040da0121761 날짜 : 조회 : 3930 본문+댓글추천 : 0

저기요...여기요....참 20대..(20대조사님들 죄송합니다) 온라인 게임 하는것보다 많이 지져분하네요. 예전에도 게임에 비유해서 글을 잠깐 남겼지만.....월척 지져분 합니다. 낚시사이트는 낚시로 인연을 만들어야지요. 낚시를 하는 이유??????? 취미 생활이지요. 전 게을러서 대물낚시 하고 있고요 그게으름에 좀 생각좀 많이 합니다..낚시가면. 여긴 뭡니까? ... ... 쉴드를 하실려면 계속하시던지... 그분하고 낚시 다닌분도 못 믿는다하고...전 그분 팬만 하고 있습니다.. 격어보지는 못했지만 그 엄청난 쓰레기봉투에. 지금 온라인에서 그분이 하신행동이 좋다고 하신분들은 서서히 밝혀지는 진실에 믿고 싶지는 않겠지만...멘붕상태 아닌가요?? 협찬..조우회 나가면 회비로 상품 사고 가능하지만..어느순간에 낚시점에서 협찬 들어오든(?) 강제적이건 좋아라 했던분들 다 반성해야죠. 조우회 그냥 물가에 가서 소주한잔 세상사는 이야기 하더라도 좋은 사이 아닌가요? 선배님 경험에 귀기울이며. 자~~~ 제가 자게에 선 그었는데...죄송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일단 그었습니다 아직도 그 이야기가 나오니 저도 한마디 할렵니다. 제가 온라인 생활하면서 최고로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문제 발생하면 책임을 지신다고들 하는데 어떻게 지시나요? 떠나면 그만이죠? 어느분이 말씀하시더라고요 월척 정치판 같다고. 책임= 떠난다......어쩌면...마지막일수도 있죠. 어느분들이 누글 공격했는지..어느분들이 누굴 옹호했는지...지금도 누굴 싫어하는지 다는 아니지만 그동안에 눈팅으로 잘 알고 있습니다. 반전에 반전.. 있잖아요..저기요....월척 쉴드요...젊은사람보다 못합니다. 사람을 그간 믿었으면 끝까지 하셔야죠..틀리더라도 같이 다니면서 느낀대로 그단수한테 속었으면 어쩔수 없지만 내가 본 모습이 있는데.. 제가 만약 악동님과 인연이 있었다면...제대로된 쉴드를 보여드렸을텐데...온라인상으로. 그분에 호응하시던분들 가식이었던가요? 사람은 자기 눈에 좋은면을보고 사람과 인연을 유지합니다. 사설이 길었네요... 끝까지 가신다는분이 계시던데..어떻게 가실건지 궁금하네요. 왜 그만하라고 말리시는 선배님들 말씀을..생각했으면 좋갰습니다. 참 세상살기..손바닥 뒤집는거보다 쉬운게 없네요.

1등! IP : 58a9b1f2cdcc0d3
요즘 자게 분위기가 흉흉해서 이런 글 올라오면 누가 얼른 댓글 달려고 하지 않습니다.
1빠로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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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IP : bd98adc1683f632
손들엇....움직이면 쏜다....암구호...고구미....땅...니쁜 세이 고구미니 끼니..

이상은 아 발음을 못하는 군인이 고구마를 고구미로 발음하다 총맞고 죽은 사연~~ㅎㅎ

지구 안 무너지니 웃고 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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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fb9b71976837d7
어제 축구보느라 잠을 못자서 의도하는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네요?

진작에 왜 쉴드를 똑바로 못쳤나...

선배님들이 그만하라고 하면 따라주면 좋겠다.


악동님과의 인연이 뭡니까?

짝사랑도 인연이라면 인연이지요.

10년을 넘게 짝사랑만 하며 지켜보던 청순한 그녀가 어느날 골목길에서 불량배들과 만나다...

그때 그녀의 눈앞에 정의롭게 나타난 또다른 한 남자...

쨔잔 ~

그러나, 그 멋있는 남자는 불량배들에게 죽도록 맞고 스러지고 말았다.

입원 시키고 자초지정을 들어보니 짝사랑이였더라...

그남자가 입원실에서 잠시 눈붙인 사이에...

그녀는 기쁜음 눈물을 흘리며 속으로 말했다.

"진작 좋아한다고 말하지 바보야...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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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5ee238e7a23f50
멍멍이 같은 자게판,,,왕짜증나서 댓글다시 도배합니다.

악동의 악담을 찾아보려고 여태 올리신 그분의 전체게시물을 검색해 봤더니,,,

재미있는 글이 보이네요.

2012.1.18일 조황정보 올리신거에 악동이란 사람이 댓글을 달았네요.

이전에 2011년에 악담한 분이 다음해 정초엔 사람이 개과천선해서 조황정보 감사하다는 댓글을 다는군요???

자게판,,,정말 개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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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27040da0121761
그냥 눈팅만하다가 끝인거 같으면 또올라오고 해서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어느 누구의 편도 아니며 물가에서 월척회원 한분 뵌적도 없고요.

어느회원분께 낚시대 2년전쯤 한번 팔았고요..어느회원분에게 대물찌 구입 한번햇네요.(빼**님 찌 불량아닌가요? 아직도 반응없네요..ㅠㅠ)

앞으로 진행될 휴가때문에 두분 회원분에게 저수지정보 부탁드릴려고 쪽지 준비중입니다.

이정도밖에 안되는 저에게 설마 편가르면서 쪽지는 안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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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da28467f0258b8c
엥~아직도 4짜 몆수잡은 그찌로 손맛을 못봣다꼬요~?

괴기없는곳 골라서 댕기는것 아닙니꺼~?ㅎㅎㅎ

공사현장에는 많이덥지요~?

건강 잘챙기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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