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재 났십니더
산골붕어님 댓글보고 울 마님 노발 대발
뭐시라고 ..
아주 집팔고 나가 ..
내가 아는 언니 남편봤더니 차 꽁무니에 보트달고 다니던데
그것도 50만원 들었다 해서 그런줄 알았더니
뭐 몇백 .몇천
민물에 몇천 잡아먹더니 인제 몇갑절 더 해먹을려구 ..
가만있어 언니네 서방 잡으라고 먼저 일러주고
나 오늘 곗날이니 쫌있다 저녁에 봐
오늘 요거 하나 구했으니 요거들고 자멕질 혀
당신 물속에 잘 들어가쟎여
당신 정도면 작살 하나만 줘도 상어도 잡을껴
상어 못잡기만 해보라 그냥 콱 ..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내 회는???
우쒸~~~
삽질한겨?????
꼬시라~~~~
월하님 잘하는것 있쟎여유
그거 ..
아따 덮어 씌우기 말여
산골님 산통 깻응께 있쟎여 몰라유 ?
아따 비늘님 때 본께 잘 하시드만
근께 지하고 진우아범님허고 크릴밑밥 몇통 밑밥으로 뿌려가꼬
입질이 살짝 들어올라고 꼼질거린디
산골붕어님이 돌을, 그것도 큰놈을 풍덩 던져블드란께요....
이 일을 워척혀야 쓸가유~
둔자님! 마눌님헌티 아까 글올린거 꼭 사야 한다고
안사믄 곤란하신분이 한분 계시다고 바로 누우셔야 될거 같어요.
홀라당 벳껴 쪼까내세요.
오늘 저녁 9시 늬우스에 나오게......
영과에 사는 은모씨 사모님께 사기결재 올렸다가 들통나서
사모님께 디지게 맞고 두쪽만 차고 쪼까났다고.
요래하믄 을매나 통쾌, 상쾌, 유쾌할~~꼬!
영광사는디유??
둔자네~
ㅂㄴ님같음 몰라도
산골님헌티는 안뒤야 ㅠㅠ
바다는 결국엔 채비의 중요도인줄 압니다.
작살나부렀구만~
작살나무렀써~
영광가믄 회 배터지게 머글줄 아랐뜨만~
물도 찰턴디 저것으로 자바주믄 목메어서 어디 먹겄슈~
그랴도 회는 먹고자퍼~
은둔자님 성격과 능력에 뭐 시시하게 하시진 않을테고,
바다낚신 요트 타고 하셔야되유.
잘아시쥬. 제가 요트 좋아하느거.
전 능력이 안되고 둔자님 요트 사시기만 기다릴께유.
금주어머니, 빨리 요트 사주세유.
확률님
요트 사 달라 하믄 김장할때 쓰는
다라이 타고 나가라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