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 살모사 ??? 어젯밤 일마치고 시원한 물가에 가서 잠이나 잘 요량으로 계곡지에 올랐다가.....
안출되십시요~
비,,,,비얌이네요.
아이고~~~~
진짜로 싫어 하는 건데요.
저보고 하는 소리인줄 알았습니다.
어제부턴 해 넘어 가면 아파트 바깥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안출 하세요~~*
농담도 잘 하십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군자는 불원천불우인(不怨天不尤人)한다잖습니까. 하늘을 원망하거나 사람을 탓하지 않는다는 꽁쯔의 말씀이시니, 맞겠지요.
안출하시고, 498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 요즘 쫄고 있습니다. ㅎㅎㅎ
낚시차량으로는 트렁크가 좁은게 흠이네요;;
지금상태에서 스알이면 저는 감지덕지할꺼같습니다ㅋㅋ
이상 신세한탄이였습니다..ㅠㅠ
잘지내시지예.^^*
죽기 살기로덤비면 이길것도같은데 ㅎ ㅎ
발이뜨거워서리 슬리퍼신고 낚시하는디
같이다니시는 선배님이 고어등산화 선물해주시더군요
죽을수있다고 ^^
눈과 혀가 선홍색에 가까운 녀석입니다.
귀엽죠. ^^
발 밑으로 뱀이;;;;
제일 무서운게 저는 뱀입니다 ㅠ.ㅠ
물리믄 엄청 고생한다는 까치독사!!!! 조심하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