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찌도 밤새 무고했습니다
아무탈도 없었구요
제자리 이탈한 놈두 없었구요
제 높이 않지킨 놈두 없었구요....
찌란놈은 참 착하구 정직한거 같아요
가끔 붕순이하고 눈맞아서 붕붕뜵대도
있지만 제자리 지킬줄도 알구 제 높이를
지킬줄도 알구....
사람도 이와같은이가 많지 않은거 같아요
제모습을 때론 철저히 감추고
정직한척, 좋은 사람인척, 많이 아는척,
가진척,....
오늘 밤엔 제찌가 사람처럼 붕어온척, 움직인척이라두 해줬음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밤엔 모두의 찌들이 제자리, 제눞이 지키지 않고 유고하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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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안녕하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물속이나 사람속이나 아리송 해유....
오늘밤은 팔팔한 두치 미꾸리가 매달아논 찌 물고 하늘로 날아올라 갈겁니다~^^
걍 정가 앞마당에 전피고 턱거리라도 볼랍니다.^^
찌는 자주 이사도가고 춤도 추고 그래야 찌지유~^^*
남도방 찌들도 가끔은
휴식이 필요합니다..........!!
그동안 너무 혹사 시킨것같아요........^^;;
누가 저수지에 콘크리트를 부어놨나 봅니다
저녁부터 아침까정 ...... 전체~차렷....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