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배들도 안 고프십니까 ?
밥은 먹고 싸웁시다
울 동네 오천원 짜리 밥 입니다
부침개는 서비스요 부침개는 딴 사람들은 안주고 나만 준다네요 ㅎ
어느날 부터 주방 아줌마가 나를 보는 눈이 몽롱해 지더니
딴 사람들 보다 한가지씩 반찬을 더 상에 올린다오
나이가 먹었어도 이놈의 여자들한테의 인기는 도대체 어떻게 할수가 없습니다 ㅋㅋ
어디를 가나 여자들이 나랑 몆칠만 말을 섞으면
그 다음 부턴 서비스가 팍팍 나옵니다 흐흐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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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개는 서비스니까 제외하고,,,
딴 사람보다 한가지라도 반찬을 더 준다면
도대체,,,갑장동지님,,,무슨 짓을 하시는 거래요?
제대로 갖추어진 곳에서 드세요.
에휴,,,
혹시 코가 크시나요?
저도 점심 먹으로 가야겠습니다.
아따 배고프네이, 일도 안 했구만은.
식사 맛나게 하십시요
박사님의 인기를 모를 수가 없내요
어릴적 쐐기한테 당한후론 ᆢㅋ
울동네 밥값 더럽게 비쌉니다
순대국7000원 8000원이고 백반도 거진 7000원 짜립니다
6000원짜리 밥도 별로없습니다 ㅠ
저는 몇가지 반찬이 나오는지 가보게유~
ㅎㅎㅎ 식사 맛있게 드세요.
기본 가짓수는 나오는 곳으로 가셔요.
배려 받으시는게 저 지경이면,,,에휴.
몸 축나시겠네요 몸관리 잘 하시란 말씀을 드리믄서 지나갑니다.
흘러가는 인생에 무슨 미련들이 그리 많으신지.....
밥이나 든든하게 잡수십시요^^
점심 맛나게 드십시요^^
지두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뭐라도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소고기 두어근 필요하신가 봅니다
몇일 말을 섞어 서비스가 팍팍...
이건 자랑이 아니죠.
제 얼굴 보셨죠.10년 전 까지만 하더라도 줄 섰습니다.
그리고 말 한마디면 끝납니다.
'칭찬'
맛나게 드시구 간식염장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