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짜 함께하고 싶은데 눈요기만 (컴낚)만 하고 있습니다 아니 이것도 눈치보며 하고 있습니다 아 그린운 백수시절 (지나가니 후회되고 원없이 낚시했는데 ) 그래도 미련이 남네 아니 쭉 계속되네 월 님 들 버리지 마시고 저도 끼워줘잉 ^^ 감사
시간 나실때 붕어도 신나게 낚으시더니
일도 신나게 하시는 모양 입니다.
짬 나실때 오셔서 커피나 한잔 하시고 가십시오~
넘 상심마시고 그날을 위해 체력충전~~!!!!!
화이팅입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