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사자는 물가로 가고, 암사자는 딸과 함께 산으로 갔습니다. 금강 휴게소 근처 망덕산 헬기장이랍니다. 석양. 멋지군요. 일출. 날 물가에 버리다니 ! 같이 가자, 말도 없이... ㅡ,.ㅡ"
근데 4번쩨 묘령에
녀자분은 누구일까요
흠
혹 자연에 그림보다
앞모습은 더
이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왜냐
그림도 쥑이고
그 그림에 묘령에
녀자분이라
자연 그림이 아주 이쁘네요
열쇠도 바뀌고...
이사도 했을끼고...
갈데는 엄꼬~~~
얼쉰,
이제
우얄꼬~~~.........
고부기가 잡히지 않아 속상하신 듯...ㅎㅎ
"부끄럽기도 하고" 라는줄~~
아 이넘의 노안~~~ ㅡ.,ㅡ
울 성님 이제 어케 하신대유 ..
이참에 낚시을 끊으셔유
장비는 제가 잘 보관혀 드릴게요..
일단 복귀해보셔유
문은열어 줘야될텐데...
도데체 뭔복인지`~ ㅠㅠ
짤리시기
3초전이시구만유 ㅋㅋㅋ
아니지 구름이 발아래......
산아래~~~
정말 멋지군요
물가에 버림을 받으셔서....
좋으셨을거 같습니더^^
퇴근후 차에서 옷 갈아입고 혼자 배낭메고
산에 올라 일몰에 혼술하고 자고 아침일출보고
내려옵니다. 겁도 없어요..
이제 우째신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