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짬낚으로 수로에 가서 2시간 놀다가오니 영 붕순이가 생각나고,, 빨리 집에가서 베란다소류지에 찌를 담궈야하는데... 가게에 손님은 아직 나갈려는 마음은 없고... 아 봉순이.... 영업시간 지났는데... ㅠ.ㅠ
정말 부럽습니다..
저도 마당에 연못 팔까 싶어요...
그럼 베란다에서 던지면 가능할듯..
오랜만에 비가오니깐 정신이 이상해지나봐요
술도한잔먹으니깐 더욱 봉순이가 그립네요
봉 순 아 ...
그리고 우리집 강아지 삼형제 검문후에
낚시대 던질수있어요 ㅎㅎㅎ
집에서 옥수수 쌍포로 붕순이 꼬시는중이었는데... 혹시 동출...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