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지에 왔는데 사람손을 거의 안탄듯 합니다. 버려진 옥수수 견이나 미끼 봉지도 안보이고 새우 망 몇개가 다인데이런데서는 옥수수 될까요? 지렁이도 있긴 한데 감당이 안될꺼 같아서요 ㅠ
들이댈때는 옥수수로 지지기하고
빠른입질을 보고플땐 지렁이로 갑니다
결과물 꼭! 올려주세요
ㅋ넘 궁금합니다^^
옥수수 반.
탐색 후 미끼를 선택합니다.
대 편성시 여러대는 지렁이로, 한두대는 옥수수로 탐색해 보시길요.
하지만 통발을 던져서 자생하는 새우나 참붕어 미끼가 최고겠죠~~
근데 너무 바빠서 못 하겠습니다ㅠ
지렁이
좋네요.
아니면
새 참 새 참 으로 편성해보시져
우리 낚시 수준엔 아직 공개 불가 입니다.
절대 혼자만 잘가꾸시고 아름답게 관리 하세요.
그리고 처녀지는
먼저 처음 길들여 지는 먹이가 최곱니다.
아무쪼록 아름답게 잘 관리 하세요.
실바람님의
글에 한표 던집니다.
수심 3미터 이상인데 백약이 무효 하더라구요.
결국 짧은 대에 원줄 짧게 매서 피래미 낚시^^
피래미 튀김에 소주만 들이켰던 생각이 나네요. 벌써 20년이 훨씬 지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