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핑계로 쉬고잇는데 친구넘들이 성화부립니다
대충 준비해서 아주 멀리 5분씩이나 차몰고 도착
바람이심해서 바람결대로 우선 세대장전햇습니다
야외 셰프를 자청한 친구넘은 음식장만에 열심입니다
바람에 엄청난 달빛에 얕은수심 온갖 핑계로
꽝에대한 합리화를 시키고 새벽넠 철수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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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기는 안묵고잡고요~
조~뽁음밤 우째 쪼매마 안대겠습니까요~
꼴깍~하고갑니다요~
맛있겠다 볶음밥!!!!!!
부럽사와용^^
삼봉지인가요?
자연이 좌석을 만들고
자연이 쉐프인
천상의 식당 입니다
언렁 젓가락 하나 올리고 소주 한 잔
하고 싶은 천상의 밥상 입니다
오늘 붕어는 홀써빙이네요
침만 꾹꺽 삼키고
젓가락 찾으로...
아 술고파
요걸보니~배고퍼 환장합니다
컴 끄고 라면 삶으러 갑니다
수로는 5분거리 저수지는20분내에
서너개 포진돼잇습니다 ㅎㅎ
마침 서울에서오신 어르신 두분계서서
함께 나눌수잇엇습니다 ㅎㅎ
한입만 주이소 ㅋㅋ
나날이 즐거움 더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