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만에 올 운동화 아작 났내요.ㅠ.ㅠ
요렇게~~
그래도 즐거운 비명~~ㅋㅋ
비가 올 대구에 엄청 많이 와서 밑창으로 스며들어와 양말 다 배리고~~
퇴근길에 저렴한 작업용 운동화 한켤레 구입해서 들어 왔내요^^
애들에게 간만에 스파게티 해줬내요...
넘 좋아 하내요^^
아빠표 수제 스파게티~~~~
간만에 쉐프로 돌아온 느낌이내요~~
비가 많은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출조는 주말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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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겹쳤내요~~
배꼽에 들어 가야 하는데~~ㅠ.ㅠ
운동화가 불쌍혀유....
너무 오랜만에 오셨어요...
앞으로 자주 오세요..
아빠표 스파게티에 아기들 행복한 웃음소리가 들리는듯하네요 ^^
부럽읍니다.
새로 시작하신일 잘되실겁니다
행복과 돈을 한꺼번에 거머 쥐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