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꽤 먹었는데 새벽잠아침잠이 많아서
아침장을 보기 위해서는 졸린 눈을 비벼가며 밤을 꼴딱 새워야 합니다.
자칫 잠들었다가는 요즘 같으면 대략 8시쯤?
대충 해가 중천 때나 되어야 눈이 떠지거든요. ㅠ
(혹시 자더라도 절대 누워서 자지 않고 의자에 앉아서 자고 있습니다
지가 불편하면 깨것지 뭐 하는 무대뽀정신으로... ㅠ)
밤낚시하면서 대부분 주무시는 것 같던데...
주무시다가 새벽에 일찍 일어나는 방법으로 뭐가 있나요?
알람을 맞춰놓으면 될 것 같기도하지만
고요한 저수지에서 큰 민폐라 생각돼서 전세 때 외에는 시도조차 해보지 않았습니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고 싶은데
새벽조사님들요 무슨 비법이라도 있는 건지요?
알람 두어번 울면 바로 깨어납니다.
의자에서 자면 목디스크에 아주 않좋습니다.
가능하시면 편히 누워 주무세요.
그리고 잠은 다리 뻗고 주무시야
피곤이 덜해요
보초를. . .
고소,고발. . .
나이도 있으시다면. . .
한번더 생각 하시고요
고소 고발 조심들 하세요~
여러사람 피눈물 흘리고 탈퇴했구요.
그런데도.누군가는
수많은 사람을 괴롭히고도
사람인척도 하더군요
죄송합니다.ㅡ.,ㅡ;
화이팅!!!!
스스로를 위한다면
그 얼굴로 아들딸들을 보기에 부끄럽지 않은가요?
추구하는 그 거
아들딸들과 같이 앉아 보실 수 있나요?
----- "이곳에서 그 거 보면서 만족을 얻어서 좋다"라고
아들딸들에게 말할 수 있으면
악플 100% 순접하겠습니다.
* 이곳 자게판이 그렇듯이 다소 과장된 농담까지는 주제를 벗어나 댓글할 수도 있겠으나
주제를 벗어난 악플은 부디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래. 니들도 사람인데 그럴 수 있지. 그래. 2명 빼고 12명은 뉘우친다하니 이쯤으로 참아주마"하는 나의 속을 질러서
맨날 꽝이*님을 비롯하여
"진심으로 뉘우친다"고 전화 또는 장문의 문자메시지를 보내온 애먼사람들까지
두루뭉실 콩밥먹이는 일이 없도록...
보라고 만들놓은 게시판인데
왜 아들 딸하고 이야기 하시는지
모르겠는데요
미성년자는 야심만만 못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모든 성인물은 만들지
말아야 되는가요?
좋은.칼자루를 쥐었네요.
여름날.당산나무밑에.앉아있는데
송아지새끼가.하드를.빨더니
큰곰이.좆을털고있네요
육자님.
애들 만들때
애들보는데서
만들어야.하나요?
저는 조용히 자게방에서
지내고있어요 근데 왜 ?
성인물 올리지도않고
전화도 드렸고 문자도 드렸는데
왜 제 이야기가 나오는지
탈퇴하고 가입한지 이제 일주일도
안되었습니다 사람 약점 잡아서
그러는거 아님니다
제가 그렇게 잘못했다면 신고하세요
떵내 나
더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