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관에 움푹 파인 곳을 평평하게 만들어 버렸다
죽은 새우를 흔적도 없이 먹었다
개체수가 많아 먹을것이 부족 할것 같아 고기 먹이를 주니 잘 먹는다
이놈들 식성이 대단하다
다음 출조 때 이놈들의 활약을 기대 해본다
남들이 보면 미쳤다고 하겠지만 이렇게 지켜 본 녀석들로 낚시를 한다고 생각하니 왠지 모르게 정도 가고 대물도 상면 할것 같은 ㅋㅋ
수족관 안에서 번식도 가능 하겠죠??
이놈들보다 훨 작은거 한마리에 십만원짜리 키울때보다 이놈들 보는게 더 잼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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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의 은신처를 만들어 줘야 합니다...씨-__^익
다음 출조때 저두 좀 나눠주셔요~*
전 빨간새우로 너무 많이 만들어서 이젠 포기 했습니다..
언제 사진도 같이 올려 주세요..
꽝입니다에 100000000표
솔잎을 한봉지 가득 따오던 형님이 생각 나네요.....
형님 친구분 말씀 "이 씹탱아 가지째로 꺽어야 애들이 숨어 들지!!!!!"
제가 전국 여행중에 호박넣고 민물새우넣고 찌게 만들어서 반찬으로 내놨던
전라남도 순천의 어느집이 생각나네요 ^^&
관찰일기 매일 ㅅ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