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아버지 따라 낚시를 알았고 흐르는 세월만큼이나 술도 배웠고 낚시도 배웠습니다.고기는 안잡혀도 친구와 술한잔하며 이런저런애기하며 자연으로 나가는게 좋았습니다 어둠이내리면 케미를 꺾고 케미를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선배님들도 서른이란 나이를 지나셨겠지만 통장에 모아둔 장가밑천 집살라고 모아둔 통장 ^^이건 박상민에 서른이면 노래가사입니다^^그냥 힘이드네요/..태어날때 부터 있는집안이 있고 없이 태어난 집안이 있겠죠 없이 태어났는데 자수성가?이게 맞는지요??자수성가 하려해도 이젠 힘이 듭니다 그냥 한잔 먹고 한풀이 합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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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힘들면 그렇게 많이 했습니다...
야!!!
오늘은 김광석이로 가자....오늘은 정태춘이다...해가면서...
힘내세요 꼭 금방성공 하실것입니다
긍정의 힘으로 ᆢ
자두나이는 어리지만 10년전 제일 막막 했던거 갔습니다
힘내세요 우리 월척지만 봐두 자수성가 하신분
많이 계시잖아요 홧팅
그냥 건강히 가정이 편안하신면 그게 자수성가가아닐까요.
조금이라도 비빌 언덕이 있으면
자수성가는 아니더라도 살아가는데
힘이되는 현실은 어쩔수 없더군요.....
저또한 빈몸으로 시작해서 많은 어려움을
격었읍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아 자 아 자!!!!
이제 시작이죠...
저의 서른은 기억하기도 싫을 정도로 힘이 들었습니다.
나이서른에 빚이 4억정도 됐으니까요...
가족들하고 친구들한테도 외면 받을때가 있었습니다.
인생은 한방입니다.
솔직히 지금 아무것도 없이 서른으로 돌아가라면 당장이라도 그리하겠습니다...
정상에서 만납시다!
언제 건배의 잔을 함께...ㅋ
그럼 푹 쉬세요!
아무리 어려워도
희망 잃지 마세요~~~~
끼니 거르지 말고 꼭 챙겨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