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달이 많지만 언제든 관리 하지 않으면 급감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라나 뱀만 봐도 잡거나 먹으면 불법이 된 뒤로 숫자가 조금 늘어난 듯 하지만 폭발적이진 않아 보입니다.
수달이든 뭐든 늘어나는 것 그 종 하나만 보고 판단할 일은 아니지 않을까요
이땅에서 태고적 부터 자연상태인 것은 그것이 무엇이든 보호해야 된다고 봅니다.
수달로 인한 피해는 양식장이 대부분이니 이는 보상으로 해결해야 하고요
이런류의 피해는 종류를 불문하고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수달이 급격하게 늘어난건 맞지만 자연 생태계는 스스로 자정의 힘을 갖고 있습니다. 수달 개체 수가 너무 많다 싶으면 스스로 조절을 할 것이니 조금 불편해도 참아야죠. 낚시인들의 편의를 위해서 유해조수로 지정한다는건 인간들의 이기심 아니 낚시꾼들의 이기심 일겁니다. 역으로 인간들이 파괴한 자연 생태계나 야생 동물들에게 끼치는 피해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겠죠. 우리야 취미생활을 하는데 조금 불편한 것이지만 야생동물에겐 생존의 문제니깐요. 조금만 여유를 갖고 취미생활 즐기시고 기다려보시죠^^
정말로 이제는 물이 있는곳에 수달이 없는곳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책상 앞에서는 알 수 없겠지요.
장단이 있겠지요~
각집에 한마리씩 애완동물로 키울듯^^
업자들 얼씨구나하고 번식시켜서 시장에 많이팔릴듯하네요^^
안팔리는건 방생해서 더 많은 수달이 지천에 널릴듯합니다^^
해제 해야 합니다
예전에는 눈에띄면 사진도 찍고했었는데
이제는 관심도 안가네요
붕어 좀 잡아먹는다고 '유해조수'까지는 아닌 것 같다는...
그런 의미라면, 인간은 어떻습니까?
인간은 유해도 아니고, 무죄인 것인가요?
지금 이 시간에도 '인간'때문에
지구 상의 수많은 생명체들이 살아갈 환경을 빼앗겨서, 지구 생명 6차 대멸종의 길(인류세)로 가고 있다는....
https://youtu.be/jUkYcnerSxQ
자라나 뱀만 봐도 잡거나 먹으면 불법이 된 뒤로 숫자가 조금 늘어난 듯 하지만 폭발적이진 않아 보입니다.
수달이든 뭐든 늘어나는 것 그 종 하나만 보고 판단할 일은 아니지 않을까요
이땅에서 태고적 부터 자연상태인 것은 그것이 무엇이든 보호해야 된다고 봅니다.
수달로 인한 피해는 양식장이 대부분이니 이는 보상으로 해결해야 하고요
이런류의 피해는 종류를 불문하고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천연기념물 해제가 아닌 멸종위기종 등급조정은 몇년안에 될 것으로 보입니다.
남녘에는 많아 피해를 보지만 북쪽에는 찾아보기 힘들어요.
낚시 다니면서 한번도 못봤어요.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겠죠.
낚시꾼을 많이 줄여야지~~특히 똥꾼들
동물들 말성 피운짓이다 생각 하시고 ..
낚시는 계속 하시면 대물 하실걸로 봄니다.
웃으시면 어떨가 함니다. 대물 하십쇼.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