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다 망해 출근하던 새벽 길,
불현듯 밀려오는 부질없다, 는 생각에 호흡 곤란.
차를 돌려 도망칩니다.
나도 띠바 숨 좀 쉬자 !
좋습니다.
행복합니다.
현장일은,
러시아 선주에게,
형아 주말 쉬니까 너도 쉬어라,
라고 전화하고 싶었지만,
지가 알아서 먼저 쉰다니 뭐 됐습니다.
오랜만에 왔으니, 얼척 없는 팁 하나 전수합니다.
3분만에 부풀.
우리, 집어도 꼭 바늘 옆에만 하기로 해요.
가을이구나...
노지할배요.
지금 만들고 있으니 재촉 마이솟 !
회식날 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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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삐던지러 갈까요.ㅡ,.ㅡ
꼬부기 자라 잘 자브 ....이크 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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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하고 거시기 떡밥
정보좀 주십시요 ..ㅡ.,ㅡ
바닥에 떨어지는 내내 자라들이 방글~ 웃을거예요. ^,~
빠르게 보다는 느긋하게.
일도 그래야 합니다.그러면 불량이 없지요~
붕어는 와줄때까지 ,먹을때까지 느긋하게~^^
의자에 붙여 놓으셨군효~
반가운 글과 사진이네요.
한숨은 쉬지 마시고.
대따 큰거. 두마리만 하세요.
목소리로 자세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오늘은 큰손맛 보십시요 ~~ ^^
고북이자라 손맛은 마이보셨으니
튼실한 붕순이 손맛보세요
바늘에 끼우는게 저랑 같네요
맛좀 보게요.
내일은 드디어 자라 얼굴을 벌 수 있는 깁니꺼?
텐트 못보던 것인디..
으~~흐흐흐흐.
감사합니다 ㅋ
배우고갑니다.
갈카주심
어복을 넘치게 받으실겁니다...^^
사용기 카테고리에
'선택과 집중'을 검색해 보세요.
해서 피러 어르신 몰래 낚시 가셨드~래요.
이케 일러바쳤씀미다.ㅡ.,ㅡ;
난독증탓인지 관련정보를 못찾겠네요
공개하시기가 그러시면
쪽지라도 부탁드림니다
90년대 새우낚시할때 해보던 방법인대
요즘은 구멍짜개가 잘 없더라구요
알리 익스프레스 ㅡ 낚시미끼 검색하면 나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