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것을 알았기에 승진이고 뭐고 다 싫은것인데
좀 더 ~~ 벌어야 한는처지라 우짤수없이 살고있습니다.
선배님께 직책을 맞아달란 부탁을 드렸는데
두분다 정색을하시면서 싫다고 하시네요 .
그만 두는수가 있다고 ..ㅠ.ㅠ.
저도 싫다고 말하고 싶은데 아직 그 정도 여유가 없습니다.
60까지는 일하려고요.
직책이 별건가요
좀더 책임감이 생기는거겠죠 ..좀더 열심히 ? 해야할테고요.ㅎㅎ
좀 더 일해야 하는게 힘드네요.
노는게 좋은데요.ㅎㅎㅎ
요즘 자게판이 복잡한가 봅니다.
댓글 많은것은 읽어보는데 마음이 아프군요 .
사람과의 관계가 참 어려운것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3년부부님에게 드리고 싶은 말은
세상 어느곳도 착하고 좋은 사람만 있진 않습니다.
이곳 월척에도 않좋은 사람이 있지요 .저도 쫌 않좋은 사람입니다..
하지만 좋은분이 수천배는 더 많은 곳입니다.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떠나시면 악당만 더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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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각하셧고 힘들어도 참고 일하세유...ㅋㅋ
은퇴하시고 좀 수월한 일을 고르셨어도
여전히 사람들과의 관계맺기는 똑 같을겁니다
좀 인정해 버리십시요
그래야 편해지십니다
안녕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