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사태를 보면서....
한번도 글을 쓰지 않았습니다
머릿속에만 주제없이
맴도는 생각들을 써보렵니다
글재주 없는 저이기에 여태 가타부타 말씀을
드린적이 없었습니다
여태 방관만 했던것도....
스스로를 속이는것 같아 몇글자 적겠습니다
스토커님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멀리 가시는것 같습니다
본인은 그리 생각하지 않으신지요?
멀리가고 계신다는것을요?
부탁드려도 될까요?
지금 보기에는 많이 지쳐보입니다
그리고 힘들어 보입니다 아닌가요?
부탁드려도 될까요?
그리고 처음부터 줄곧 말씀하신 의지와
명분은 조금씩 퇴색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부탁드려도 될까요?
사과글을 쓰셨더군요? 사과를 하셨으면
거기서 끝내시는게 좀더 어필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그 명분?과 의지?
부탁드려도 될까요?
3일 사이에 제가 알던 님이 낯설어 보이고
언젠가 누구처럼 악플을 즐기는 사람처럼
보이기 시작합니다
부탁드려도 될까요?
지지않으려 혼자서 이리저리 막고 때리고
하는 싸움꾼으로 보입니다
부탁드려도 될까요?
잘못된점이 있으면 짚고넘어 가겠다 하시던
님이, 저는 잘못되 보이기 시작합니다
부탁드려도 될까요?
스토커님 아닌건 아니라고 말씀하실줄
아는 님을 좋아하지만....
지금은 아닌데도 맞다고 하는 스토커님
같아서.....
부탁드려봅니다
이제 좀......
제글을 한번더 생각해보시길 부탁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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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붉은해는 솟아 오릅니다
지금 천둥도 칩니다^^
비가오네요~많이내려서 농민들
한걱정 덜어야될텐데.....
이비가 오고나면 좀 조용해지려나 ~ㅠ
그냥 답답해서 댓글달아 보아요~^^
좋은밤 되이소 ^__^
스토커님 잠시 잊의고 ... 밀린 일 열씨미하세요 ^^
지금은 눈쌀이 찌뿌려지는군요
이사람 저사람 으로 옮겨 다니며 확전하고
혼자 즐기고 있다는 느낌은 나 혼자 받은걸까요 ?
쌍마님~~~~불쑥 들이친다고 욕하지 마소!!!^^
반반치킨 농갈라 묵으러 갈거니께 대기하셈...